렌즈를 말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가끔 말려주는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어덯게 말려요?
그냥 렌즈자체를 꺼내 놓기만 하면 되는건지?
알뒤 캡을 열어서 놓아야 하느건지?
아니면 어딘가 분해를 좀 더 해서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곰팡이가 서면 주로 어디에 생기나요?
갠히 걱정이 되서 그냥 가방에서 꺼내서 주욱 세워 놓았는데.. 이러면 되는건가요.
먼가 좀 엉성해서..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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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커피/박상현2004.07.14 - 16:18 #52663제가 듣기로도 곰팡이는 고습(60%이상)과 약간 고온(23도 이상)에서 가장 잘 번식하며
통풍에 가장 약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통풍이라는 것이 렌즈캡을 열어야만 렌즈에 직접적인 통풍이 될 것 같은데
왠지 그렇게 두기가 불안해서 (그냥 방치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꺼려집니다.
또한 집안에서 렌즈 통풍을 위해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두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머리말릴 때 쓰는 헤어드라이기(hair drier)인데요.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면 습도가 떨어질테고.. 통풍 효과도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생각만 해봤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회원님들의 관리 방법이 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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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빠(구자범)2004.07.15 - 10:45 #52670[slr 공통포럼에서 퍼옴]
'물먹는 하마'와 렌즈
nobody 2004-07-14 21:25:11, 조회 : 103, 추천 : 0
렌즈를 물먹는 하마와 함께 보관해도 안전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여 제조처인 옥시 고객상담실에 질의를 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 질문
1. 하마가 렌즈 내부의 윤활유 수분까지도 흡습할 수 있습니까?
2. 하마의 염화칼슘 성분이 직접 렌즈에 닿지 않은 상황에서도 렌즈의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을가요?
-옥시측 답변
저희 물먹는 하마를 카메라 보관에 사용시 렌즈 내부의 윤활유를 흡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렌즈의 금속을 부식시키진(내부 용액이 직접 카메라나 렌즈에 닿지 않는 경우)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물먹는하마 제품은 일반적인 가정용으로 고가의 악기, 카메라 등을 보관하기 위한 제품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ps:그러나 답변을 준 직원이 옥시 기술전문가인지 아니면 단순한 홈관리직원인지 알 수가 없어 여전히 '하마가 윤활유의 수분까지 빨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대해서는 그래도 의문이 생깁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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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inz™
옥시측 답변이 맞습니다..
악기보관에는 좋지 않으며, 카메라에도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개날라리연구원
물먹는 하마가 카메라를 (일반적으로) 부식시키진 않습니다.
윤활유 내부의 수분을 흡습할 수 있다고 하는 말들도 있지만..
그렇다면 실리카겔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실리카겔의 수분흡수능력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the Skinz™
그런가요.. 저는 하마아저씨가 더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StyleBAY
그럼 그냥 신문지 넣어 놓죠...
습기제거 및 악취제거에 탁월합니다
신발에 꼭 넣는거 잊지 마시구여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