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이 너무나 어렵네요.
와이프가 앞으로는 광각으로는 얘들 사진 찍지 말라고 하네요.
왜곡이 싫다고...
전 그냥 풍경이나 배경 속에 아이들을 넣고 싶기에...
사진을 보며 옛추억을 떠올 수 있도록...
광각 12-24나 28-70으로 주로 찍었는데...
역시 인물도 망원이 좋더라구요.
배경보다는 아이들이 돋보여야한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망원으로 움직이는 아이들을 잘 찍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망원 줌렌즈 70-200vr를 추가로 살까 고민하다가... 80-400vr이 있기에 포기하고...
인물렌즈 중에서... 85.4와 85.8 중에서 고민하다가..
중고로 105mm dc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인물사진이 쉬우면서도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모여 여행가서 애들 사진 찍어줄 때 무슨렌즈를 주로 사용하는지...
보통 애들은 5명 ~ 10명정도 어른까지 합치면 10명 ~ 20명정도 되겠죠.^^
한마디로 사진찍기 바쁩니다.
세워놓고 찍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많이 찍는 것보다 잘나온 사진 한장이 더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광각이나 표준줌렌즈는 자제할려구요.
이 두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애들을 세워놓고 자세를 취해서 찍으니 자연스럽지 않더라구요.
일단은 af 105mm dc f2.0 d 이렌즈로 인물사진을 배워보려고합니다.
애들사진 잘 찍는 비결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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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느미/이문흠2007.05.30 - 00:19 #56707제가 렌즈 구성 말씀 하실때 적은것 같습니다만,
왜곡은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릅니다.
저도 왜곡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12-24에서 17-35로 넘어왔습니다.
아이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찍는 분들은 도촬(?)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망원 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사진기나 카메라를 의식하면 V자를 그리거나, 이상한 표정을 짓거나 경직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촬(?)을 해야죠.
그외 가족들과 같이 찍는 사진은 표준줌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놀러가서 찍더라도 한번에 10명~20명 되지만,
실제 아이들이 차지하는 공간은 적기 떄문에 어른 20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혼식장처럼 앞뒤로 줄 세우면 결혼식에서 주로 사용되는 렌즈인 24-70L도 다 들어옵니다. -
Bucks™/박병엽2007.05.30 - 15:43 #56712저는 학교교실 같은 선이 두드러진곳에서는 광각을 많이 쓰는편인데
선때문에 인물이 사는것 같아서요~
집밖에 나오면 주로 줌을 이용합니다(조리게 3.5정도로요~)

석이/박권석 님의 최근 댓글
저도 축하드려요. 많이 많이요.^^;; 2012 03.14 딱한번 출사때 보았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사고는 안타깝지만... 2011 10.18 첫번째 600VR 아니시죠? 400VR 같네요. 그럼 관심없습니다.^^;; 요즘 600mm이하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ㅎㅎ 2011 03.21 바디 정품등록하면 포인트 생기지 않나요? 그것 사용하면 될 듯한데요? 전 포인트 안 써봐서 잘 모르지만... 캐논은 꼭 핀교정해야 속이 편안합니다. 2011 03.20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을 보니.. 봄이 천천히 우리곁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2011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