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곱창, 막창 잘하는집 뽐뿌입니다.

글쎄..이런 걸 즐기셨던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아 제가 발견한 집을 소개 올립니다.
(여기 자유게시판 맞져? ^^;)
장소 : 은행동 소청일번가 길 건너편 목척시장(대로변 다음 골목입니다. 겉에서 보면 시장의 흔적이
아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있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가게 이름 : 대구막창 222-3628
취급 : 소막창, 돼지막창, 양곱창, 소갈비살
추천음식 : 소막창, 양곱창 (양념으로 버무려 주시는데 그걸 숯불에 구워 소스에 찍어드심 환상입니다.)
인테리어 : 정말 소주맛 나게 컨트리 합니다. 여기저기 살림살이 보이고, 연탄, 오래된 난로, 깨끗하지
않은 실내...연탄집게 등이 오래된 집 같습니다. (15년동안 막창만 했다 하더군요)
주인아저씨 : 어제 친구랑 소주 2병이랑 해서 28,000원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진찍어 인터넷에 올려 드린다니까 냅다 8,000원을 깍아 주시더군요.. 훈훈하고 넉넉한 마음의 아저씨가 사장님..
마지막으로 영업시간 : 오후 2시 ~ 새벽 6시 까지...연중무휴라네요.

서누기 님의 최근 댓글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2006 1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 08.22 ggggggggggg 2005 06.16 비룡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유령회에 비룡님도 가입하시죠.. 2005 04.16 전 이제 리플달기조차 민망할 정도입니다. 카메라를 마지막으로 만져본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니까요..그래도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것은 올라오는 사진과 글들을 매일 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에 유령회원 번개 한번 어떨까요? 꽤 많은 인원들이 모일 것 같은데.. 2005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