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잘 진행되셨군요~
저는 7일 딸래미 사진을 올린 그날 밤 11시에 결국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지독한 가슴 통증으로...
도착하자마자 증상을 이야기 듣고는 심전도 검사 등등 여러가지 하더니 협심증약(니트로 글리세린)을 주
더군요, 그거 먹으니 조금 나아지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 2시간동안 링겔 맞고 이뇨제 처방 받고...
하여간 그 날 난리 부르스(?)를 쳤답니다. ㅠ.ㅠ 집사람은 울고불고 난리나고... 응급실은 혼자 갔습니
다. 산모를 데려가기도 그렇고, 홀로 계신 어머님도 혈압이 약간 높으시고... 정 상태 좋지 않으면 형님
부를 생각을 했지요.
검사 결과 두가지가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처음은 이영성 협심증(지속적인 협심증 증상이 아니고 아주 가끔씩 협심증이 나타나는 증상)과
두번째로는 심장 근육 주변에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심장 주변의 폐, 식도등등의 통증...
전자에 확률 20 후자에 확률 80을 생각하더군요.... 만일을 대비하여 입원할 것을 권유했는데...
입원하려면 아무래도 의사인 저희 형님과 형님 친구분과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입원은 하지 않
았습니다.
결국 어제 휴무인 형님 친구분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니 2번째에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해결책은 항생제 먹고 편히 쉬고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것입니다만... 현대인이 살다보면 스트레
스를 받지 않을 수 없겠지요....
혹시 모르니 협심증 약은 계속 가지고 다니랍니다... 졸지에 협심증 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주 편안합니다만, 무척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 좋아하던 고기도 먹지 않고
현미에 야채 위주... 그리고 많은 양의 과일.. 이젠 건강할때 조심해서 잘 챙기기로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s : dougie님 샾은 다음에 기회가 될때한번 방문하겠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증상을 이야기 듣고는 심전도 검사 등등 여러가지 하더니 협심증약(니트로 글리세린)을 주
더군요, 그거 먹으니 조금 나아지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 2시간동안 링겔 맞고 이뇨제 처방 받고...
하여간 그 날 난리 부르스(?)를 쳤답니다. ㅠ.ㅠ 집사람은 울고불고 난리나고... 응급실은 혼자 갔습니
다. 산모를 데려가기도 그렇고, 홀로 계신 어머님도 혈압이 약간 높으시고... 정 상태 좋지 않으면 형님
부를 생각을 했지요.
검사 결과 두가지가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처음은 이영성 협심증(지속적인 협심증 증상이 아니고 아주 가끔씩 협심증이 나타나는 증상)과
두번째로는 심장 근육 주변에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심장 주변의 폐, 식도등등의 통증...
전자에 확률 20 후자에 확률 80을 생각하더군요.... 만일을 대비하여 입원할 것을 권유했는데...
입원하려면 아무래도 의사인 저희 형님과 형님 친구분과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입원은 하지 않
았습니다.
결국 어제 휴무인 형님 친구분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니 2번째에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해결책은 항생제 먹고 편히 쉬고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것입니다만... 현대인이 살다보면 스트레
스를 받지 않을 수 없겠지요....
혹시 모르니 협심증 약은 계속 가지고 다니랍니다... 졸지에 협심증 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주 편안합니다만, 무척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 좋아하던 고기도 먹지 않고
현미에 야채 위주... 그리고 많은 양의 과일.. 이젠 건강할때 조심해서 잘 챙기기로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s : dougie님 샾은 다음에 기회가 될때한번 방문하겠습니다. ^^;;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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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ia(신명철)2003.03.10 - 10:34 #151925저런저런, 그래도 협심증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증인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쨌든 다음번엔 꼭 건강한 모습으로 손에손에 10D를 들고 만나뵙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
dougie(도남선)2003.03.10 - 15:42 #151931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언제든지 열려있으니까여... 오세여.. 가족끼리 오세여..^^
맛난걸루 대접해드릴께여..^^ 애들 좋아하는걸루...
근데 우리집 음식이 맛이 있었는지...ㅡㅡ;



이종범(破紙) 님의 최근 댓글
밥 두공기는 적어도 드셔야.... ^^;; 2007 10.23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쪽지 읽고 주소 쪽지로 보내주세요... 생일선물로 장터에 드린다는 스트랩 드립니다... 2007 10.16 통장, 카드 다 압수당하고 나니..... 지름신이 볼거 없다고 그냥 가더군요... -_-;; 2006 07.26 대전에 살때는 아침에 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투표했는데, 이곳은 아침에 오니 15분이나 기다릴정도로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6장이나 기표하려니 헷갈려서.... 2006 05.31 동민아빠님 장비 변화없던데요.. 단지 장비가 너덜너덜해서 거의 폐품 직전이라는 변화외에는... ^^;; 2006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