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를 목욕시키며...
펜티엄 166 하드 5기가 램 80메가..
99년도까지 사용하던 노트북입니다.
컴팩 2대, 아범 하나, 지금 사용하는 소니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넘입니다.
단순한 oa용 노트북이 하나 필요해서
창고에서 꺼내어 목욕시키고, 키보드 다 들어내고 청소해주고
필요한 oa프로그램이 다행히도 윈 98을 지원해줘서
들어간 프로그램 모두 지우고 하나의 프로그램만 덜렁 깔고
프로그램이 안 돌아가서 이거저거 세팅해주고..
이제사 잠이 조금 나는군요.
역시 키보드 감은 아범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빨콩이의 유혹 또한 좋구... -_-;;
1394포트도 당연히 없고, usb 2.0은 물론 usb 1.1도 지원하지 않으며
cd rom 또한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오로지 pcmcia포트만 작동되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제 노트북의 1.5배 두께에 해상도도 800*600이지만 몇년동안 동작시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잘 작동되니 이쁘네요. ^^*
이 넘 재활용을 위해 목욕시켜주다가...
갑자기 溫故知新이 생각나서 끄적였습니다..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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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김종평2006.01.10 - 16:15 #187343저도 삼성 노트북 센스 600 이랑 그 이전 것 센스 520 있는데...
돌아가기는 잘 돌아갑니다.
그런데 안 쓰기 시작하니까
2002년 미국에서 산 소니 GRX 550 ($2,100) 이랑 2003년에 산 역시 소니 GS5** (한 300 가까이 줌)
도 먼지만 싸이네요.
이 글을 보니 처분하거나 어여 어여 부지런히 써서 본전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종범(破紙) 님의 최근 댓글
밥 두공기는 적어도 드셔야.... ^^;; 2007 10.23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쪽지 읽고 주소 쪽지로 보내주세요... 생일선물로 장터에 드린다는 스트랩 드립니다... 2007 10.16 통장, 카드 다 압수당하고 나니..... 지름신이 볼거 없다고 그냥 가더군요... -_-;; 2006 07.26 대전에 살때는 아침에 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투표했는데, 이곳은 아침에 오니 15분이나 기다릴정도로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6장이나 기표하려니 헷갈려서.... 2006 05.31 동민아빠님 장비 변화없던데요.. 단지 장비가 너덜너덜해서 거의 폐품 직전이라는 변화외에는... ^^;; 2006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