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왜 물고기 모양일까..
검색하다가 찾았는데
설명이 그럴싸해 여기 담아놓습니다.
* * *
[펌]
목어와 목탁을 물고기 모양으로 만든 것은
물고기가 밤낮으로 눈을 감지 않는 것과 같이 수행자도 물고기처럼 자지 않고 항상 부지런하게 도를 닦으라는 뜻에서이다.
이와 관련해서 하나 참고 할 수 있는 것은 옛날 자물쇠의 형상이다. 그 자물쇠들은 대개 물고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자물쇠라는 것은 본디 도둑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도둑을 막기 위해서는 낮이나 밤이나 잠을 자지 말고 지켜야 한다. 그래서 항상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가 잠 안자는 것에 비유하여 자물쇠로 삼은 것이다.
목어의 모양을 줄여서 간단히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목탁이다.
목탁은 물고기의 모양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목탁의 손잡이는 물고기의 꼬리가 양쪽으로 붙은 형태이며, 목탁에 뚫어져 있는 두 구멍은 물고기의 아가미에 해당된다.
* *
그러니 궁금한게 하나 더 생겼는데
불교의 절은 숲이 있는 "산"에 있는데.. 우째 바다쪽 생물의 모습을 즐겨 사용하게 됐을까..
혹씨.. 연목구어 (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거 아닌가..
설명이 그럴싸해 여기 담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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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와 목탁을 물고기 모양으로 만든 것은
물고기가 밤낮으로 눈을 감지 않는 것과 같이 수행자도 물고기처럼 자지 않고 항상 부지런하게 도를 닦으라는 뜻에서이다.
이와 관련해서 하나 참고 할 수 있는 것은 옛날 자물쇠의 형상이다. 그 자물쇠들은 대개 물고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자물쇠라는 것은 본디 도둑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도둑을 막기 위해서는 낮이나 밤이나 잠을 자지 말고 지켜야 한다. 그래서 항상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가 잠 안자는 것에 비유하여 자물쇠로 삼은 것이다.
목어의 모양을 줄여서 간단히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목탁이다.
목탁은 물고기의 모양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목탁의 손잡이는 물고기의 꼬리가 양쪽으로 붙은 형태이며, 목탁에 뚫어져 있는 두 구멍은 물고기의 아가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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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궁금한게 하나 더 생겼는데
불교의 절은 숲이 있는 "산"에 있는데.. 우째 바다쪽 생물의 모습을 즐겨 사용하게 됐을까..
혹씨.. 연목구어 (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거 아닌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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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룡(미르)2004.02.10 - 12:41 #157666[퍼온 글] From Naver 지식검색
불교의 악기들은 모두 소리로 법문을 전함과 동시에 잡귀를 놀라게 해서 소리로 물러가게 하는 의미들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범종을 치는 담목에 있는 물고기 문양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고래 모양인데, 엣날에 고래를 무서워하는 바닷속의 용이 있었는데 고래가 가까이 오면 무서워서 마치 지금의 범종소리와 같은 소리를 크게 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에 용문양을 새기고 그걸 치는 담목에 고래모양을 새겨서 고래가 가까이 가니까 용이 좋은 소리를 낸다는 의미로 문양을 새겼다고 합니다.
목탁, 목어 등과 같이 불교 관련 기구들에 물고기가 많은 이유는 윤회사상도 있습니다.
예전에 이름난 고승의 제자가 병으로 일찍 죽어서 다시 물고기가 되었는데 등에 나무가 솟아난 모양으로 태어나서 고통을 받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그걸 발견한 고승이 자전생에 자신의 제자였음을 알고 그 물고기를 위해 법회를 열어줘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합니다. 바로 스승의 꿈에 그 제자가 나와서 자신의 등에 있는 나무로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교훈의 의미로 남겨 달라 했답니다. 그래서 윤회사상을 알리고 업을 받지 않기 위해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물고기 모양이 많이 쓰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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