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의 통화후 가슴이 답답해져 오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얼마만에 보는 파란하늘인지 구름도 멋지고..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는데.. 문득 몇주전에 건강하던 후배녀석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차도도 궁금하고 하던차에 생각이나 전화를
해 봤는데.. 전화기 저 편에서 그녀석 한다는 소리가.. 형 나 암이래요... 하는겁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순간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뭐라고
해야하나.. 멍 해 지더군요. 임파종이라는데 병원에서는 6개월정도 항암치료를 하고
차도를 보자고 했답니다. 치료확률은 반반이라고 했다는군요. 안타까운건 작년 가을에
결혼한.. 아직 신혼부부라는 겁니다. 나이도 이제 30.. 정말 건강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녀석이고.. 운동도 너무 잘해 별명이 에너자이저였던 녀석인데 안타까운 맘
어찌할수가 없네요.. 부디 잘 치료되어 완치가 되기만을 빌어봅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날.. 기분이 한없이 우울해 지네요...


ㅎㅏㄴㅏ둘™/김민태 님의 최근 댓글
부러워요~~ ㅜ.ㅜ 잘 ~ 다녀오시고 좋은 사진도 보여주세요~~ ^^ 2005 05.24 축하드립니다~~ ^^* 2004 12.16 축하드립니다~~ 2004 12.13 우왓~ 드뎌 구입하셨군요~~ ㅋㅋㅋ 멋진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축하드려요~~ ^^* 2004 12.03 보통은 RAW 공연사진 같이 컷이 많을경우 Jpeg ^^ 200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