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되었습니다.
둘째 아이가 수능을 보았습니다.
1년 간,
집사람은 아이 눈치 보며 비위 맞추느라 마음 고생을 했고 아이는 수능 이라는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는 날이 었습니다.
고생한 결과는 목표학교 진학이라는 2차 과제가 남아 있지만 오늘은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그렇치만 새옹지마 라고 수능 끝나자 마자 새로운 전쟁 시작?
핸드폰 사달라, 놀러 간다고 옷 사달라, 운전먼허시험 본다고 학원등록한다, 몸매 만드다고 헬스 가야 되겠다 등 선전포고를 하는군요.
그래도 수능에서의 해방 과 새로운 전쟁이 시작 되는 날 기념으로 오랬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외식을 했습니다.





임호섭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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