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의 추억..
제가 오늘 드디어 데이콤 광랜 상하향 100메가 대역폭의 인터넷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별일이 아니지만 저에겐 참으로 느낌이 새롭습니다.
말이 100메가지 이거이 불과 몇년전만해도 로컬네트웍에서 아니 지금도 거의 태반이 100메가 네트웍으로 구성되어
있을겁니다.
지금으로 부터 13년전 93년 초에 소위말하는 PC통신시절부터 수많은 모뎀을 갈아치우며
이사를 할때면 제 1순위가 인터넷 회선이 어떤것인가를 기준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최초로 쓴 모뎀이 아마도 4800bps 모뎀이었던것으로 기억되며..
좀 있다가 9600bps 그리고 14400bps 그리고 28800bps 그리고는 57600bps를 지나..
잠깐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며 나타났던 ISDN 무려 128000의 속도를 보여주었었죠..
그리고는 케이블라인을 통한 초고속인티넷이 두루넷을통해 서비스 된다고 하여..
이유도 없이 마눌을 꼬셔서 영등포로 이사를 해서 .. 단지 영등포지역이 최초의 시범서비스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나로와 메가페스를 두루 다 사용해보며 좀이라도 속도가 높으면 과감히 바꾸었죠 ㅎㅎ
그리고 작년 초에 잘 사용하고 있는 하나로 ADSL을 VDSL로 바꾸며
하향 21메가에 상향 8메가라는 정말 눈부신 속도를 만끽하며 좋아했는데..
그리고 데이터센터에 독립서버가 있으면서도
갠실히 집에다가 2U짜리 서버를 베란다에 설치해놓고 집사람 불편하게만 해놓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가끔 사용하는 것외엔 전기세만 잡아먹는 애물단지지만..
이렇게 해야 뭔가하는거 같은니 저도 참 엉뚱하기는 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100메가 대역폭의 회선을 직접 가정에서 받을수 있게되니 참으로 그동안의 세월과
속도와의 전쟁에서 조용한 베타테스터처럼 지내온 것이 무상하기만 합니다.
100메가 bps이면 숫자로 주욱 써보면 100,000,000bps이고 딱 1억bps가 되는군요…
제가 사용한 최초의 모뎀 4800bps를 기준으로 20833배로 늘어났는데.
제가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효율은 몇배를 증가했으려나 자문하게 됩니다.
오늘 100메가 들어오면 기념으로 베란다의 서버에 디스크를 늘리려는데 이것이 모두
스카시방식이라서 스카시 디스크가 가격이 만만찬아..
SATA 디스크로 200메가 짜리 달아주려고 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없어 PCI SATA카드 하나 달아주고 공간이 없어 외장케이스로 해서..
아마도 이러고 또 그냥 공기계만 돌릴 것 같다는..
유동IP여서 좀 문제지만 DDNS를 이용해서 가끔 원격에서 이용하기는 하는데..
아마도 회원분중에 지극히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정작 제가 가장 많이 있는 사무실은 아직도 ADSL입니다.
아직도 하향 8메가에 상향 640K …
업무 환경이 집이 훨씬 좋은뎅.. 에휴 그냥 집으로 들어가까나…
아마도 조만간에 광랜이 되는 오피스텔로 옮기지 안을까 합니다..
늘 하던 버릇처럼…
어찌 보면 별일이 아니지만 저에겐 참으로 느낌이 새롭습니다.
말이 100메가지 이거이 불과 몇년전만해도 로컬네트웍에서 아니 지금도 거의 태반이 100메가 네트웍으로 구성되어
있을겁니다.
지금으로 부터 13년전 93년 초에 소위말하는 PC통신시절부터 수많은 모뎀을 갈아치우며
이사를 할때면 제 1순위가 인터넷 회선이 어떤것인가를 기준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최초로 쓴 모뎀이 아마도 4800bps 모뎀이었던것으로 기억되며..
좀 있다가 9600bps 그리고 14400bps 그리고 28800bps 그리고는 57600bps를 지나..
잠깐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며 나타났던 ISDN 무려 128000의 속도를 보여주었었죠..
그리고는 케이블라인을 통한 초고속인티넷이 두루넷을통해 서비스 된다고 하여..
이유도 없이 마눌을 꼬셔서 영등포로 이사를 해서 .. 단지 영등포지역이 최초의 시범서비스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나로와 메가페스를 두루 다 사용해보며 좀이라도 속도가 높으면 과감히 바꾸었죠 ㅎㅎ
그리고 작년 초에 잘 사용하고 있는 하나로 ADSL을 VDSL로 바꾸며
하향 21메가에 상향 8메가라는 정말 눈부신 속도를 만끽하며 좋아했는데..
그리고 데이터센터에 독립서버가 있으면서도
갠실히 집에다가 2U짜리 서버를 베란다에 설치해놓고 집사람 불편하게만 해놓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가끔 사용하는 것외엔 전기세만 잡아먹는 애물단지지만..
이렇게 해야 뭔가하는거 같은니 저도 참 엉뚱하기는 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100메가 대역폭의 회선을 직접 가정에서 받을수 있게되니 참으로 그동안의 세월과
속도와의 전쟁에서 조용한 베타테스터처럼 지내온 것이 무상하기만 합니다.
100메가 bps이면 숫자로 주욱 써보면 100,000,000bps이고 딱 1억bps가 되는군요…
제가 사용한 최초의 모뎀 4800bps를 기준으로 20833배로 늘어났는데.
제가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효율은 몇배를 증가했으려나 자문하게 됩니다.
오늘 100메가 들어오면 기념으로 베란다의 서버에 디스크를 늘리려는데 이것이 모두
스카시방식이라서 스카시 디스크가 가격이 만만찬아..
SATA 디스크로 200메가 짜리 달아주려고 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없어 PCI SATA카드 하나 달아주고 공간이 없어 외장케이스로 해서..
아마도 이러고 또 그냥 공기계만 돌릴 것 같다는..
유동IP여서 좀 문제지만 DDNS를 이용해서 가끔 원격에서 이용하기는 하는데..
아마도 회원분중에 지극히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정작 제가 가장 많이 있는 사무실은 아직도 ADSL입니다.
아직도 하향 8메가에 상향 640K …
업무 환경이 집이 훨씬 좋은뎅.. 에휴 그냥 집으로 들어가까나…
아마도 조만간에 광랜이 되는 오피스텔로 옮기지 안을까 합니다..
늘 하던 버릇처럼…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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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풍(박경식)2005.02.01 - 11:19 #1684182400 짜리 모뎀의 추억은 있죠. ^^
You've got the mail 여기 대사도 멋있었고~*
대본 보시고 싶으신 분은 (ㅋㅋ 영어임)
http://www.julieluv.com/movies/script_english/yougotmail.txt -
samsiot/서수석2005.02.01 - 11:43 #168419요즘 데이콤 파워랜 이라는 인터넷 상품이 있습니다
주로 아파트 단지 위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속도가 단위빼고 수치로만 100 입니다
다운받는 속도 업로드하는 속도 둘다 100 입니다
보통 사용하시는 인터넷 상품의 경우
케이블프로가 다운속도 8-10 정도 ADSL프로가 8정도 ADSL라이트가 3정도 인데
실제 속도는 위 수치의 절반이나 70%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대전 서구 월평동(무지개 / 샛별)에 사는 제 조카들도 기존 인터넷 서비스 해약하고
데이콤 파워랜 설치했는데요 평균속도 90대 이더군요
어쩔때는 다운 92 업 93으로 업로드 속도가 더 나오기도 하구요
요금도 타 서비스보다 약간 저렴하더군요
전 바꾸고 싶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선 서비스가 안돼어서 못바꿉니다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