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 생긴 100만원..
제가 십년전에 가입한 암보험 납입기간이 만료가 되는데 잘 살펴보니
보장이 너무 형편없어 해지하고 다른상품을 찾던중에..
아직도 마땅한 상품을 못 찾고 있네요 ㅎㅎ
그러던중에 이런 저런 특약을 이해하려다가
제가 5년째 넣고 있는 종신보험에 수술급여금이란 특약이 있는데..
5월달에 받은 학문수술이 생각나
혹시나 해서 전화해보니 100만원이나 나온다잔아요 ㅎㅎ
거의 두달이 되어가는데 보험처리할 생각은 못했었는데..
머 납입된 금액이 훨씬 많지만 그래도 혜택을 받으니 거저 생긴 기분이군요.
여러분도 보험 가입만 하지 마시고
어떤 보험에 어떻게 가입되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
댓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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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풍선/강전웅2005.07.11 - 20:38 #177614꼼꼼히 약관을 보셨군요.
지나가다가 거들어 봅니다.
2000년 이전에 가입한 보험은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워낙 보험사들이 지능화(?)되어서 희귀질병에 대해서는
보장이 엄청 높고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해서는
보장이 낮거나 아예 없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전보험들은 좀 덜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대세는 암같은 특정질병이 아니라
의료비실비입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의료비 부담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비 실비를 보장하는 보험이나
입원시 일비를 지급하는 보험가입을 권합니다.
암튼 축하드립니다...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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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박상현2005.07.12 - 00:10 #177618블루투님 말씀대로 저도 10년째 내고 있는 보험 상품이 있습니다.
사실 뭘 보장해 주는지도 잘 모르면서 꼬박꼬박 자동이체만 해오다가
얼마전에 궁금해서 보험사에 전화해서 약관을 다시 받아 보았더니
뭔 약관이 그렇게 복잡한지.. 완전히 책 한 권 분량이더군요.
저도 기본 보험료 + 특약 보험료가 추가로 나가는데
특약이 별로 필요없는 것 같아 해지하고 싶은데 보통 해지가 가능한가요?
또 해지하면 이미 납부한 특약보험료는 환급받기 어렵겠죠? (보통 특약은 소멸성일 것 같은데..)
20년 납입에 30년 만기여서 앞으로 10년이나 더 내고 20년 더 기다려야 환급이 되는데..
그 때 가서 기억이나 날 지 모르겠어요. ^^
암튼 건강으로 인해 발생한 소중한 여윳돈이니
가족여행이나 가족의 건강을 위해 쓰시는게 어떠실지요.. -
Challenger™/김종평2005.07.12 - 00:18 #177619아무튼 아픔의 대가로 생긴 큰 돈이라서 기쁘기도 하겠고....
저도 90년대 초반에 들어놓은 암보험이랑 연금보험을 IMF 나고서 모두 해지했습니다.
상당히 손해를 보고서요.
대한생명 것이었는데 당시 대생이 위태 위태 했었고
무엇보다 보장이 그리 충분치가 않았다는 게 이유였지요.
그리고서 2003년 1월에 암이랑 건강보험이 함께 되는 것을 들었는데
원래는 제 아내것 들어줄려고 했는데, 아내가 제것도 들으라고 하도 옆에서
성화를 부리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들었는데 (아내 85,000원 정도, 저는 115,000원 정도/월 합쳐서 20만원/월) 무배당이어서 말 그대로 만기때도 돌려 받지 못하는데 ...
10달쯤 보험금 내다가 아무래도 제것을 해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해지하려는데
아내가 극구 말리는 바람에 더 두고 보자 하였는데....
12월에 허리디스크 수술하게 되어 거금을 돌려 받았죠. (250만원)
그 후로도 계속 디스크 때문에 입원할 때마다...
이번에도 수술하고 300 만원 정도 돌려 받았으니...
아내말 안 들었다면 전 정말 집에서 꼼짝없이....
여러분,
아내말씀 잘 들읍시다!!!!
자다가도 떡 얻어 먹습니다.
(팔불출 올림) -
infree™-秀珉/오연경2005.07.12 - 00:28 #177620^_________^;;
첼린저님 댓글 보고..
마지막 말슴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하하.. ^^;;;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