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겠습니다.
즐겁고 설레는 마음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머니 회갑, 가족들 생일
모두 10월 하순에 있어서
오늘 선물로 대신하는 마음이 여간 죄송한게 아니었습니다.
또한 급하게 준비하느라
우리 회원님들께 많은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물심양면 힘써주신 빗방울님, 메아리님,
공항까지 배웅을 가주시겠다던 잔별님,
웹하드에서 사진 다운로드해주실 굿매너님,
감기걸린 몸에도 얼굴보러 나와 저녁 사주신 반달이님,
공부하시느라 바쁘지만 격려해주신 롬망제님,
독일 정보 주신 옛풍님, 일본 정보 주실 페블님,
상품권에 이어 삼각대 구해주시려고 쪽지 주신 연우님,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지만 그 밖에도 성원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른 한 편으론 준비 핑계로
챌린저님 병문안도 못가뵙고
미라지님 취직해 올라가실 때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하지만 즐겁고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사진을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닌만큼
좋은 사진을 담아오진 못하겠지만
유럽인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제 홈페이지보다
더 많은 시간 애착을 갖고 찾게 되는 DJSLR
이제 11월에 돌아오면 가입한지 거의 2년이 다 되겠네요.
한동안 멀리 떨어지겠지만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 그 거리를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출발 전 날 회원님들께 신고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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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10.02 - 21:35 #183107건강하게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추억.. 가득 담아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고 좋은 그런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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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洪赫暢2005.10.03 - 12:44 #183129설레는 마음 저도 느껴집니다.
어제 뵈었어야하는데 너무나도 죄송스럽네요...
좋은곳에서 마음껏 즐기다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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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박상현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시간나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2011 11.07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인프리님, 쉼터님, 잔별님, 심연님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버팔로님, 잘 계시죠? 저도 자주 못왔는데... 버팔로님도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011 11.01 축하합니다. 그래도 내가 널란넘님보다 쬐끔은 먼저 가는군요. ^^ 2011 10.20 향기님, 이장님, 널란넘님 감사합니다. 2011 10.20 오래는 어렵지만 저녁과 간단한 담소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6시 반경에 전화드리겠습니다. 201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