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영의 너클볼
중계 해설자는 "팜볼"이 아닐까도 그러는데
궤적상 너클볼같아요. 본인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http://otherz.egloos.com/1696982
-- 추가 ---
너클볼은 본디 손가락 관절로 공을 잡아서 던지는 구질이며, 그 때문에 너클볼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시콧의 동료 선수였던 에드 서머스는 이 구질을 받아들여 발전시키는데 기여했고,
엄지손가락은 공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사용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공을 잡는 것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을 변형한 것으로 손톱을 공의 표면에 찔러 넣는 방식이 있습니다.
손가락 끝으로 쥐는 법이 손가락 관절로 쥐는 법보다 오늘날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들 사이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쥐는 법과 관계 없이, 너클볼의 목적은 공을 던질 때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공의 회전을 피하는 데에 있습니다.
-------- 추가 2 -----------
마일영은 너클볼투수가 아닙니다.
너클볼투수는 전체 투구의 80~90%를 너클볼로 던져야되는거니까..
아무리 마일영이 동생 잠옷을 입구나와도... 안될거같고요..
문제는 타자가 치기도 어렵지만
포수 또한 공 잡기가 도대체 만만찮구..
감독 또한 시덥잖은 눈으로 시합을 바라보게되니.... (너클볼 판정 제대로 하려면 심판이 한 5년 봐야한다는 썰도 있음)
--- 참고 김재박감독의 평가: http://news.korea.com/view/normalview.asp?cid=SP&scid=SP0&sn=43783275
하여튼.. 야구경기가 못말리는 코메디 무대같이 되긴하는데..
그런 시합 동영상 하나 더
http://www.mcjack.co.kr/entry/%EB%84%88%ED%81%B4%EB%B3%BC%ED%88%AC%EC%88%98-%ED%95%84-%EB%8B%88%ED%81%AC%EB%A1%9C-MLB
궤적상 너클볼같아요. 본인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http://otherz.egloos.com/1696982
-- 추가 ---
너클볼은 본디 손가락 관절로 공을 잡아서 던지는 구질이며, 그 때문에 너클볼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시콧의 동료 선수였던 에드 서머스는 이 구질을 받아들여 발전시키는데 기여했고,
엄지손가락은 공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사용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공을 잡는 것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을 변형한 것으로 손톱을 공의 표면에 찔러 넣는 방식이 있습니다.
손가락 끝으로 쥐는 법이 손가락 관절로 쥐는 법보다 오늘날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들 사이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쥐는 법과 관계 없이, 너클볼의 목적은 공을 던질 때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공의 회전을 피하는 데에 있습니다.
-------- 추가 2 -----------
마일영은 너클볼투수가 아닙니다.
너클볼투수는 전체 투구의 80~90%를 너클볼로 던져야되는거니까..
아무리 마일영이 동생 잠옷을 입구나와도... 안될거같고요..
문제는 타자가 치기도 어렵지만
포수 또한 공 잡기가 도대체 만만찮구..
감독 또한 시덥잖은 눈으로 시합을 바라보게되니.... (너클볼 판정 제대로 하려면 심판이 한 5년 봐야한다는 썰도 있음)
--- 참고 김재박감독의 평가: http://news.korea.com/view/normalview.asp?cid=SP&scid=SP0&sn=43783275
하여튼.. 야구경기가 못말리는 코메디 무대같이 되긴하는데..
그런 시합 동영상 하나 더
http://www.mcjack.co.kr/entry/%EB%84%88%ED%81%B4%EB%B3%BC%ED%88%AC%EC%88%98-%ED%95%84-%EB%8B%88%ED%81%AC%EB%A1%9C-MLB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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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김종평2008.05.15 - 01:41 #200616팜볼은 손가락으로 볼을 쥐지 않고 손바닥으로 쥐고 손가락은 공을 잡지 않고 던지는데
화면을 보니 손가락 끝으로 공을 집고 던지는 걸로 보여 너클볼이 맞는 것 같네요.
너클볼은 투구방법의 특성상 스피드가 매우 떨어지지만 워낙 변화가 심한데다 회전이 없기 때문에 맞아도 볼이 뻗지를 못합니다.
실제 너클볼을 보면 실밥이 다 보이고 파리가 공 위에 앉아서 날아온다고들 합니다.
저도 야구 투수할 때 재미삼아서 가끔 던져보긴 했는데 저도 콘트롤 장담 못해서 가끔 볼 카운트 하나 버릴 때
던지곤 했습니다.
타자는 가끔 이런 볼 들어오면 뭐 이런게 다 있어? 하는 표정입니다.
알고도 못 치는게 너클볼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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