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놀토 오전.
체육관으로 가서 꼬마들 운동하는 거 담고..

점심 지나고
성인 레인보우팀
현역 꼬마선수들에게 앨범 증정식.
그리고 인화한 사진 몽땅 건네줬다.

단체 사진
포즈가 시원찮으면
안찍는다고 협박햇더니..
ㅋㅋㅋ

바쁘다.
사진 나누고, 각자 앨범에 추려 넣으려고..
녀석들.. 부상당해 입원한 친구 앨범도
차곡차곡 챙긴다.

드뎌..
국내유일의 아마추어 생활체육핸볼팀과 - 우리는 선수출신은 뛰지 않는다.
전국 중고대회 우승팀과의.. - 움.. 중학생들이다. - 치열한 결전
-O-
머..
22대 5로 분패 .. >,<
뚱뗑이 코치
아장거리는 제스쳐까지 쓰며 신나게 한 소리 하다.
.
담주에 있는 시합때 어찌
.그러시냐는.
달래 어쪄갯냐는.... (투덜투덜)
담주는
선수출신 아줌마 OB팀과의 대전인데
예상은 움... 움....
우리는 친목이 목적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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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쥐)
꼬맹이들한테 전해준 앨범이 38권. 그리고 각자 사진들 적어도 4-5장
그 앨범에 A4 절반정도로 프린트 한 종이 하나씩 넣어줬더니
전부 그거.. 앨범 첫페이지에 넣었다.
무슨 내용이냐구요?
.
.
짧은 찰나의 시간을 붙잡아.. '追憶'이라 이름짓다...
살면서.. 지나가는 그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사진이란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그 순간들을... 그 추억들을...
좋은 인연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려봅니다.
앞으로도 다가올 그 소중한 시간들이...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라며....
in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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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리님께 깊은 감사~*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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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쥐 2)
녀석들 '追憶' 이 무어냐고 물어보는데,
옆의 꼬맹이 친구 갈쳐주더라.
코치선생이랑 상의했던건데,
한글로 바꾸지 말고 놔두라고.. 그럼 애들 공부한다고..
그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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