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djslr 회원을 위한 맛집이야기 No.1 [동해원]
이집은 짬뽕맛이 일품입니다...
아주 옛날 어렸을때 먹어던 짬뽐 국물맛을 재현한 집입니다
담백하고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덧붙여 탕수육도 맛이좀 특이합니다...
다른집은 녹말가루로 옷을입혀 튀기는데
이집은 녹말가루대신 찹쌀가루로 옷을입혀 튀깁니다..
참고로 이집은 전문 중국집이라고 하기엔 좀 어설픈곳이지여..
하지만 짬뽕하나만큼은 [덧붙여 탕수육] 마시 개안습니다..
아참 위치를 빼먹을 뻔 했습니다...ㅎㅎㅎ
위치는 유성 충대옆 궁동입니다 소방소 골목으로 진입을 하시면
첫번 째 우측골목은 부드러운 직선 가는골목이고여
두번째 골목인거 같습니다[동해원 대문 바로앞이 놀이터거든여]
정확히표현하자면 부드러운 직선 바로 뒷불럭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제 개인적 주간적 맛을 별점으로 표현하자면 별5개[* * * * *]만점에 [* * *반입니다]
오늘 이후로는 한주에 서너군데씩 꼭 맛집을 찾아 소개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사진과 함께..
다음 맛집이야기 No.2 는 신탄진에있는 수타짜장면 [한성 짜장]입니다...
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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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5.09.20 - 13:44 #48673오늘 정모 관계로 부드러운직선 가는 길에 점심을 동해원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주문한 것은 짬뽕 곱배기(3,500원) 였습니다.
소감은...
진한 국물맛(아마도, 닭육수를 이용하지 않나 생각될 정도로 진한 육계장 국물과 비슷하더군요)이
일품이었고, 특히 가늘면서 쫄깃한 면발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다만, 너무 진한 국물맛(또는 약간의 느끼함이 느껴질정도의 기름기가 많은)으로 인해 기름기가
많은 국물을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어려움을 느끼실 것도 같습니다.
또한, 곱배기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비해 양이 조금 작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금 식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께서는 곱배기가 아닌 보통은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
가격(보통3000, 곱배기3500)에 비해서, 아니 가격 이상으로 상당히 괜찮은 맛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한번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동해원의 차림표입니다.
- 짬뽕 보통 3,000 곱배기 3,500 짬뽕찌개 5,000
- 짜장 보통 2,500 곱배기 3,000
- 볶음밥 3,000
- 탕수육 14,000 (가격이 희미하게 쓰여져 있어 정확하지 않습니다. 미리 문의하신후 주문하세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주의 진흥각(짬뽕이 유명한 집입니다.)의 국물맛과 비교가 되더군요.
동해원 : 진하면서 담백한 국물맛
진흥각 : 참기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원한 국물맛
최근에 주인할아버지의 힘이 많이 빠지셨는지 면발의 쫄깃함이 조금 약해진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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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9.21 - 10:04 #48681^___________^
쫄깃한 면발 좋더라구요. ^^
조금은 국물이 느끼할수도 있음이 안타깝지만
나름대로의 맛이 있더군요 좋은 맛집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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