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본사A/S 센터를 방문하고
클리닝 후에 먼지같은 줄이 생겨서 블러로 열심히 불어 보았지만 떨어지지 않아서
혼자서 걱정하다가 서울로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람도 쏘일겸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먼지로 판명이 되고 클리닝을 다시 하는것으로 소심한 노파심의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중 벌브모드(95S, 130S)의 노출사진이 있었는데
raw 모드에서 jpeg로의 컨버젼과 포토샵의 raw -> jpeg의 컨버젼시 결과물의 차이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핫픽셀 같은 노이즈가 끼어 있는 이미지의 컨버젼시 캡쳐와
포토샵을 동일하게 이용하였을때 노이즈의 제거 측면에서 포토샵이 훨씬 더 양호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 고객센터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파일을 일본에 보내어 답변을 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향후 결과를 얻게되면 게시판에
별도로 게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센터장님과 이야기 도중 니코르 외의 렌즈의 마운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건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지만 결론은 렌즈는 니코르를 이용
하는것이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렌즈를 마운트 할 경우
바디와 렌즈마운트부의 이격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장애를 느낄 수
있는 경우는 니코르의 AF렌즈보다도 AF-S렌즈를 마운트 할 때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니코르 외의 렌즈를 마운트 할 경우 보다 더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며 힘으로 밀어
넣지 않도록 조심하여야겠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오늘 다 이야기 하면 오프때 재미가 없으므로 나머지 사항은
오프때 만나뵙게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한 결과에 만족하며 돌아왔습니다. 참, 센터장님과 점심도 같이했습니다.
만족도에는 다소 주관적인 면도 들어있습니다. ㅋㅋㅋ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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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ia(신명철)2003.06.13 - 16:54 #153454멀리까지 오셨었군요.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근데 명칭은 까먹었는데 포토샵 컨버전에 보면 주위 픽셀들끼리 살짝 블러를 줘서 노이즈를 없애는 파라미터가 있거든요.
아마 그 세팅값 때문에 캡처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 파라미터를 0으로 놓으면 캡처와 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윤기룡(세이노) 님의 최근 댓글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Challenger님이 동네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아직도 시드니에 계신가요? 2011 04.01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화질은 좀 구리해도 공항 면세점에서 플래쉬 달린 1회용 수중카메라 몇개 사가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아니면 풍선님 말대로 컴팩트에 방수팩 준비해가시면 좋을거에요. 좋은 여행 되시기를... 2007 07.06 유성 리베라 호텔 길건너에 영산(?)식당이라고 있습니다. 2007 03.31 푸른하늘님.. 벌써 약 1년이 흘렀네요. 지난 번 서울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권해주시는 책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2006 12.26 드디어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저는 유럽 반만가는 아시아로 다녀오겠습니다. 어째 작년부터 푸른하늘님하고는 비슷한 시기에 다른곳으로 계속 움직이네요. 내년에는 맞추어 봅시다. 2006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