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방문후기..
세계 각국의 젊은선수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집에서 12시경에 나와서 북대구I.C에 도착한 시간은 2시경..
식사를 하고 미리 신청해놓은 PASS를 발급받으니 3시가 되더라고요..
좀 일찍올걸..
선수촌은 젊음의 활기가 넘쳤고.. 곳곳에서는 축제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각국의 선수들과..
쇼핑센타에서 쇼핑을 하는 선수들.. 그리고 잔디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
그 가운데도.. 트랙에서 묵묵히 내일의 경기를 위해.. 트레이닝을 하는 진지한 모습의
선수들까지.. 세계각국의 모습만큼.. 선수들의표정과 일과도 다양했습니다.
북한선수단이 있는 숙소는 철망으로 보안이 이루어져 출입이 통제되었고..
북한선수들도.. 경기를 위해 외출하는것외에는 좀처럼 개별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베란다에서 나와서 간단하게 몸을 풀고.. 공기를 마시고 들어가는것외에는 안쪽의
움직임도 감지가 어려웠습니다. 어떤분은 베란다에 빨래를 널고 있더라고요.
선수촌에서 어린아이는 동민이가 유일했습니다. 게다가 22개월짜리 어린아이의 개구진모습을
보고.. 모두들 즐거워하고.. 동민이한테는 큰 추억이 될것같아.. 기쁩니다.
선수촌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구체육관으로 향한 시간은 6시 45분..
7시 10분경에 도착했으나.. 주변 곳곳이 모두 주차장으로 변해.. 동네를 3바퀴돌다가 하는수없이
조금 떨어진 학교운동장에 주차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체육관에 들어간 시간은 8시 10분쯤 되었습니다.
북한응원단이 어디있는지 몰라.. 의경분에게 물어보니.. 안 왔다는군요.. ㅡ,.ㅡ
어렵게 주차해서 왔는데..
하는수없이.. 우리 응원단의 응원스케치와 북한선수단의 플레이를 조금 스케치하고있으려니..
경기종료데요.. 8시 30분경.. ㅡ,.ㅡ
배구경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빨리 끝났는지... 예전에 기억은 2-3시간 했던것 같은데..
암튼..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짜임새있고.. 혼자만의 방문이 아닌..
가족나들이를 겸해서 대구를 왔기때문에.. 촬영에 많은부분 신경을 못썼지만.
그래도 더 좋았습니다..
저의 대구방문을 승락해준 동민맘한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동민아빠/신호철 님의 최근 댓글
수술을 했었군요. 퇴원 축하 드립니다~^^ 2006 03.20 너무 많은 점수를 내주었네요.. 오늘 경기까지 끝나고 내려갑니다. 오늘은 꼭 이겨서..^^ 2005 10.03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2005 10.02 국내 도로여건상 참 위험합니다. 제대로 된 길이 없으니 ㅡ.ㅡ; 출퇴근.업무용으로는 비추하나.. 레저를 위한 투어용은 강추입니다. 늘 안전운행이 중요하죠.. 2005 07.10 아... 한밤의 테러..ㅡ.ㅡ 냉장고 뒤지러 가야지.. 2005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