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작의 겸손.....
중국 위나라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명의이다.
그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하루는 왕이 '편작'에게
"그대 삼형제 가운데 누가 병을 가장 잘 고치는가?"라고 물으니
편작이 대답하기를
"저의 큰형 의술이 가장 뛰어나고
다음은 둘째 형이며,
저는 형제들 중 가장 뒤떨어집니다."
"그런데 그대 형들은 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가?"
"저의 큰형은 환자가 아픔을 느끼기 전에 얼굴빛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닥쳐올 병을 알아
병이 나기도 전에 병의 원인을 제거해 줍니다.
환자는 아파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치료받게 되어
제 큰형이 고통을 제거해 주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 형이 명의로 소문나지 않은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째 형은?"
"저의 둘째형은
환자의 병세가 약할 때 그 병을 알아보고 치료를 해 줍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제 둘째 형이 자신의 큰 병을 다스려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 형이 명의로서 이름을 떨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떻게 환자를 치료하는가?"
"저는 환자의 병이 커지고 환자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에야
비로소 병을 알아봅니다.
병세가 심각하므로 맥을 짚어 보아야 했고
진기한 약을 먹여야 했으며,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그런 행위를 눈으로 확인했으므로
제가 자기들의 큰 병을 고쳐 주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제가 명의로 소문나게 된 것은 이처럼 하챦은 이유에서입니다."
.
.
.
.
.
편작이 겸손하긴 하지만
정말 큰 것은 우리들의 눈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 예방한다는 것,
미리 준비한다는 것,
쉬운 일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현장에 콘테이너박스하나 같다 놓고 이제 인터넷도 연결 했네요.
지난 날보다 자주 까페에 들를수 있을 것 같아 기쁘군요.
화요스터디도 없구하닌 얼굴볼 기회가 정말 없어지는 군요.
모두들 궁금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하루는 왕이 '편작'에게
"그대 삼형제 가운데 누가 병을 가장 잘 고치는가?"라고 물으니
편작이 대답하기를
"저의 큰형 의술이 가장 뛰어나고
다음은 둘째 형이며,
저는 형제들 중 가장 뒤떨어집니다."
"그런데 그대 형들은 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가?"
"저의 큰형은 환자가 아픔을 느끼기 전에 얼굴빛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닥쳐올 병을 알아
병이 나기도 전에 병의 원인을 제거해 줍니다.
환자는 아파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치료받게 되어
제 큰형이 고통을 제거해 주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 형이 명의로 소문나지 않은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째 형은?"
"저의 둘째형은
환자의 병세가 약할 때 그 병을 알아보고 치료를 해 줍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제 둘째 형이 자신의 큰 병을 다스려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 형이 명의로서 이름을 떨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떻게 환자를 치료하는가?"
"저는 환자의 병이 커지고 환자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에야
비로소 병을 알아봅니다.
병세가 심각하므로 맥을 짚어 보아야 했고
진기한 약을 먹여야 했으며,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그런 행위를 눈으로 확인했으므로
제가 자기들의 큰 병을 고쳐 주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제가 명의로 소문나게 된 것은 이처럼 하챦은 이유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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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작이 겸손하긴 하지만
정말 큰 것은 우리들의 눈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 예방한다는 것,
미리 준비한다는 것,
쉬운 일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현장에 콘테이너박스하나 같다 놓고 이제 인터넷도 연결 했네요.
지난 날보다 자주 까페에 들를수 있을 것 같아 기쁘군요.
화요스터디도 없구하닌 얼굴볼 기회가 정말 없어지는 군요.
모두들 궁금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하늘아찌/성은경 님의 최근 댓글
사진은 지난 2월10일 몹시 추웠던날 차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를 찍어본 것입니다..^^ 2011 03.0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djslr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이 열거는 못했지만 한스님, 비룡님, 골퍼님,어닉님, 우드님,두기님,굿매너님,김용대님,호크님,세이노님,만두집아들님, 그리고, 빗방울님,오팔님,아이쇼핑님 등등........ 너무도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동안 미국 생활이 나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유도, 낭만도 그리고, 친구도... 그저 앞만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소중했던 한 권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서 여러분에게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허락하실꺼죠? 2011 01.13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이런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 나중에 나이아가라 출사팀을 한번 구성하심이......^^ 우리집에서 12시간쯤 가면 되는데......ㅎ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맑은 웃음 보여주세요. 2011 01.13 고맙습니다. 오내사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