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茶母)를 보고...

근 3일간 다른 것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다모(茶母) 보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14편, 총시간 14시간,...
사실 저는 다모의 본방송때는 별 관심이 없어 시청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중간에 아주 잠깐 채널을 돌리다 잠시 본 것이 전부 였었죠.
다모폐인이라는등 하는 소리에도 별 관심이 없었죠.
그러나, 연속으로 14편을 쭉 보고 나니 왜 이리 감동깊은 드라마를 지난번에 안보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다모 OST를 들으며 글을 쓰고 있지만, 장면 장면이 머리속에 쭉 지나가는 듯 합니다.
그 오랜시간 시청을 하면서 시선을 빼앗긴 것은 별로 되지 않는군요.
연출감독과 카메라감독의 멋진 연출과 카메라 워킹도 마음에 듭니다.
또한, 그 속에 녹아난 연기자들의 멋진 연기도 가슴에 남습니다.
1회 부터 마지막회까지 모든 장면이 다 마음에 들지만, 마지막 엔딩장면을 올립니다.
아직 안보신 회원여러분들께서도 시청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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