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비룡님께, 사진 보내고서는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 ')ㆀ
안절,,부절,,
점심도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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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닉/김효은2005.02.01 - 20:41 #168429저도 일 하기 싫어서 지리산 천왕봉 댕겨 왔습니다.
입산통제 되었는데 각서까지 쓰는 우여곡절 끝에 갔다 오긴 했는데...
차라지 가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하늘은 온통 눈보라로 뿌옇고...
바람은 초속 16미터 영하 20도(중산리 입구의 전자계기판 근거)...
그래도 저 위에 천왕봉이 있기에 다녀 왔습니다.
눈은 무릎까지 빠지고....
천왕봉에서 제석봉 지날적에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울지도 못했네요.
눈물 흘리면 바로 얼어 버릴것 같아서요.
사진도 하나도 없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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