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이런말들 하시면, 위에 계시는 수많은 djslr 회원분들이..
'어린녀석이..'라며 말씀하실지도 모르지만,,
어제는 좀 피곤한다 싶더니, 감기에 덜컥 걸려버렸네요..
덕유산 관광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몇십분도 채 안 걸었는데.. 헥헥거리고..
아.. 덕분에 오늘 약먹구 하루종일 자다가 좀 전에 출사 나오라는 문자가 삑삑거리길래..
깼습니다..
인프리님 따라서, 가볼까 했었는데... 담 기회로 돌려야겠네요..
지금 출사 나가신 분들.. 부럽습니다~~~ ㅜ.ㅜ
댓글15
-
infree™-秀珉/오연경2005.02.13 - 20:34 #168908헙! 이런이런.. 반달이님! 아직은 펄펄 날아다녀야할 나이에요~ ^^;;
(안그러면.. 제가 너무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느낌이자나여 ㅠㅠ)
어서 감기 나으시구~ 또 다시 활기찬 한주 시작하셔야죠~ ^^* -
-
好山/임호섭2005.02.13 - 21:50 #168913제가 생각하기는 체력이 약해서 그런게 아니고 준비가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추운 겨울의 산행 및 출사는 방한복장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고 체력소모가 많으므로 식사도 고칼로리로 충분히 해야 합니다.
대개는 아침도 거르고 옷도 평상복에 방한 점퍼 정도 입고 오는데 옷은 따뜻한데 발이 시리던가 손이 시리면 체온이 발 및 손으로 빼았기기 때문에 좀 과하다 싶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가능하면 기능성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땀으로 옷이 젖으면 면 및 울 종류는 잘 마르지 않으므로 감기 몸살은 필수입니다.
카메라만 수납 할수 있는 배낭을 준비 하지 말고 모양은 없더라도 옷을 더우면 벗고 추우면 입어야 하기 때문에 배낭은 여유있는 것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쵸코렛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조금씩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 소모가 크기 때문에 살찔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반달이/황일현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