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올림 주최교육 정리좀^^
올림동장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래글은 교육참가자인 "도트" 김권수님께서 정리한 글입니다.
참고로 도트님은 저희 올림푸스에서 주최한 한일 수교 40주년 사진 콘테스트에 입상한 한국측 4분 중에 한사람으로
4박 5일 홋카이도 출사 여행을 다녀온 실력가입니다
=================
꾸벅~ 안녕하십니까~ 도트입니다.
오늘 대전에서 있었던 노출관련 교육에 참석했었습니다.
좋은 강의도 듣고~ 좋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머리가 아주 나쁜관계로 듣는순간 잊는것을 막기위해 강의중에 언급됬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그 내용을 올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이두형 과장님과~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동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리닝서비스로 수고 해주신 엔지니어님(성함을...ㅡ.ㅜ;;;)과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리한 내용은 제 머리속에서 한번 걸러져서 손가락이 움직인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것은 바로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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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 관해
- 이두형
- 빛을 찍는다는 것은 빛의 원천이라기 보다는 그것에서 반사되는 것을 담는다고 보는게 편합니다.
- 필름이든 전자소자이든 빛이 담기는 곳에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서, 즉 반사되는 빛의 양에 따라서 결과물은 달라집니다. (빛의 원천과 빛의 반사율)
- 결론적으로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 도구인 '조리개와 셔터'(노출 조절기구)는 역활은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 조리개는 말그대로 빛의 '양'을 조절하고, 셔터는 빛이 닿는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최종적인 빛의 '양'을 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 렌즈의 구조를 잠깐 언급하자면 렌즈 내부에서 들어온 빛의 모아짐과 퍼짐을 반복함으써 일정한 상을 맺게 해주는데 그 과정에 한 교차점이 생기게 되며, 그곳에 조리개가 위치하게 됩니다.
-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아주 다양한데, 그 모든 빛들이 모두 상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 조리개가 해주는 부수적인 역활중 하나가 심도를 조절해 주는 것입니다. 광원을 직접 촬영할때 빛이 갈라지는 것은 광학적인 요인때문인데, 이것은 조리개의 날이 몇개로 나눠져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셔터의 경우(전자식 셔터의 경우를 제외하고), 조리개에 의해서 정해진 빛의 양을 기록하는 시간을 정하는 역활을 하는데 이것은 촬영되는 면(필름, CCD, CMOS)등의 민감도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는 점을 잘 인지해야겠습니다.
- 셔터의 물리적 동작은 두개의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셔터의 움직임과 미러의 동작을 혼돈해선 않됨, 카메라의 소리는 미러소리와 셔터소리라는 것) 셔터는 앞쪽의 선막과 뒤쪽의 후막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셔터막의 이동방식은 세로이동이 대부분이지만~
게중에는 가로이동형도 있습니다. 가로이동형의 경우 빠른 동작이 어렵습니다. E-System은 1/160, 1/180(1/2단위로 조절할경우)초입니다. 동조속도 보다 셔터가 빠르면 화면일부가 검게 나오는데 이것은 셔터가 빛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 노출계가 지시하는 적정노출로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의 노출이 부정확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것을 보정해 주는데 이를 노출보정이라 합니다.
- Auto (Apeture우선, Shutter우선) Mode에서는 해당 값을 조절하는 것 이외에도 노출계가 지시하는 노출값을 보다 신속히 조정하기 위해서 노출보정 버튼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리개우선 모드라면 조리개를 사용자가 정의한 상태이니 노출보정에 의해 변화되는 것은 셔터값이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노출보정치를 정해주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Q>선막, 후막동조 차이점?
A>선막은 셔터의 선막이 완전 개방되었을때(되자마자) 발광하는 것을 말합니다.
후막동조는 선막이 완전개방되어 정해진 셔터속도에 따라 셔터가 닫히기 바로 직전에 발광하는 것을 말합니다.
- 측광, 기계적인 부분과 촬영자의 몫
- 프레임내에 존재하는 구성요소들은 모두 반사율에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 이렇게 부분부분 다른 반사율을 촬영자가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정하기 위해 기계적인 면에서는 프레임내 구성요소들의 반사율측정 방식을 달리하는데 이것을 '측광'이라 합니다.
- 측광은 평가되는 영역의 차이에 따라 다분할, 중앙중점, 스팟 측광으로 나뉘어 부릅니다.
- E-System 은 스크린내에 원형 부분이 중앙중점, 가운데 네모난 부분을 스팟으로 측광합니다.
- 측광방식은 경우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중앙중점은 그 말과 같이 중앙을 중점적으로 측광합니다. 그러나, 측광영역이외의 부분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중앙중점과 스팟의 측광은 '특정 사물의 반사율만' 측정한다는 것이긴 한데 여기서 '특정'이라는 말에 대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렌즈에 따라(프레임 구성에 따라서) 측정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한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빛을 감지하는 센서도 기준은 필요합니다. 카메라, 모든 카메라의 노출계 센서는 '회색'이 되도록 조리개와 셔터값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 여기서 회색이라는 하는 것은 완적 흑색과 완전 백색의 정 중앙에 위치한 색이라고 보기 때문이며, 시각적 중간색인 회색과, 반사된 회색은 차이가 날 수 밖에는 없는데, 이것은 광원에 따른 속성차이 때문입니다.
- 그레이 카드는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 보다도 정확한 노출을 산출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정확한 이용법입니다.
- 왜나하면 노출을 정확하게 한다는 것은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색이나 질감을 잘 표현하게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 밝은색이 많을 경우는 노출을 +로, 어두운 색이 많을 경우는 노출을 -로 적절히 조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최근에는 센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각 카메라 메이커마다 약간씩의 편차가 있습니다.
* 결국에는 그레이카드가 화이트 밸런스나 정확한 노출을 잡아내기 위해서 있으면 좋다~라는 결론이...
- 단색들은 노출보정치를 0.0 에 놓으면 대략 잘 나오지만, 색 자체가 어두운(곤색 등) 색들은 - 로, 색 자체가 밝은(노랑색, 베이지색) 색들은 +로 보정을 해주는 것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 벨벳과 같은 아주 어두운 소재가 아니라면 검정색이라도 하더라도 실제론 어두운 회색이라고 보면 좋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존시스템에선 3~7번까지가 질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E-System 의 노출수용치는 일반적으로 존3~존7인 5(5 Stop)단계정도라고 보는게 좋을듯.
- 적절한 노출보정을 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하더라도 카메라 자체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후보정 도구를 이용해서 원하고자 하는 결과물로 재가공을 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Q>그레이카드가 화이트밸런스 맞춰주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A>필름의 경우에 태양광~이라는 색 분포를 고려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이지만(메이커마다 차이가 있음) 시간대에 따른 빛의 변화에 따라 보다 정확한 색상표현을 위해 필터를 다양하게 응용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색분광의 집중을 억제해 주었던 것입니다.
디지털도 마찬가지로 필터를 사용할 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눈은 흰색에 대한 시각적 편차보다, 회색에 대한 시각적 편차가 많습니다. 화이트밸런스는 흰색을 흰색으로 인식시켜 주는 과정이므로, 그레이카드에서 회색면을 쓰던, 흰색면을 쓰던 적절한 것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Q>디지털의 관용도는 어느정도 인가?
A>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이미지 프로세싱이나 하드웨어적 칩셋, 센서에 따른 차이가 있겠으나...
- 정리하자면~
- 카메라의 촬영모드는 사용자가 생각하고 있는 '의도'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게끔 도와주는 것이라는 점을 잘 인식해야 합니다.
- 다분할(평균) 측광이 노출 보정에 따른 편차가 가장 적습니다.
- 촬영당시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아울러 노출 브라케팅과 더불어 구도 브라케팅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이번에 반드시 참석을 하려고 했지만 섬에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늘 노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요.
>정리하기 힘이 드시겠지만 이 어려움을 해결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흑흑흑...^^
>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래글은 교육참가자인 "도트" 김권수님께서 정리한 글입니다.
참고로 도트님은 저희 올림푸스에서 주최한 한일 수교 40주년 사진 콘테스트에 입상한 한국측 4분 중에 한사람으로
4박 5일 홋카이도 출사 여행을 다녀온 실력가입니다
=================
꾸벅~ 안녕하십니까~ 도트입니다.
오늘 대전에서 있었던 노출관련 교육에 참석했었습니다.
좋은 강의도 듣고~ 좋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머리가 아주 나쁜관계로 듣는순간 잊는것을 막기위해 강의중에 언급됬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그 내용을 올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이두형 과장님과~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동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리닝서비스로 수고 해주신 엔지니어님(성함을...ㅡ.ㅜ;;;)과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리한 내용은 제 머리속에서 한번 걸러져서 손가락이 움직인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것은 바로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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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 관해
- 이두형
- 빛을 찍는다는 것은 빛의 원천이라기 보다는 그것에서 반사되는 것을 담는다고 보는게 편합니다.
- 필름이든 전자소자이든 빛이 담기는 곳에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서, 즉 반사되는 빛의 양에 따라서 결과물은 달라집니다. (빛의 원천과 빛의 반사율)
- 결론적으로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 도구인 '조리개와 셔터'(노출 조절기구)는 역활은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 조리개는 말그대로 빛의 '양'을 조절하고, 셔터는 빛이 닿는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최종적인 빛의 '양'을 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 렌즈의 구조를 잠깐 언급하자면 렌즈 내부에서 들어온 빛의 모아짐과 퍼짐을 반복함으써 일정한 상을 맺게 해주는데 그 과정에 한 교차점이 생기게 되며, 그곳에 조리개가 위치하게 됩니다.
-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아주 다양한데, 그 모든 빛들이 모두 상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 조리개가 해주는 부수적인 역활중 하나가 심도를 조절해 주는 것입니다. 광원을 직접 촬영할때 빛이 갈라지는 것은 광학적인 요인때문인데, 이것은 조리개의 날이 몇개로 나눠져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셔터의 경우(전자식 셔터의 경우를 제외하고), 조리개에 의해서 정해진 빛의 양을 기록하는 시간을 정하는 역활을 하는데 이것은 촬영되는 면(필름, CCD, CMOS)등의 민감도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는 점을 잘 인지해야겠습니다.
- 셔터의 물리적 동작은 두개의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셔터의 움직임과 미러의 동작을 혼돈해선 않됨, 카메라의 소리는 미러소리와 셔터소리라는 것) 셔터는 앞쪽의 선막과 뒤쪽의 후막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셔터막의 이동방식은 세로이동이 대부분이지만~
게중에는 가로이동형도 있습니다. 가로이동형의 경우 빠른 동작이 어렵습니다. E-System은 1/160, 1/180(1/2단위로 조절할경우)초입니다. 동조속도 보다 셔터가 빠르면 화면일부가 검게 나오는데 이것은 셔터가 빛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 노출계가 지시하는 적정노출로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의 노출이 부정확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것을 보정해 주는데 이를 노출보정이라 합니다.
- Auto (Apeture우선, Shutter우선) Mode에서는 해당 값을 조절하는 것 이외에도 노출계가 지시하는 노출값을 보다 신속히 조정하기 위해서 노출보정 버튼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리개우선 모드라면 조리개를 사용자가 정의한 상태이니 노출보정에 의해 변화되는 것은 셔터값이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노출보정치를 정해주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Q>선막, 후막동조 차이점?
A>선막은 셔터의 선막이 완전 개방되었을때(되자마자) 발광하는 것을 말합니다.
후막동조는 선막이 완전개방되어 정해진 셔터속도에 따라 셔터가 닫히기 바로 직전에 발광하는 것을 말합니다.
- 측광, 기계적인 부분과 촬영자의 몫
- 프레임내에 존재하는 구성요소들은 모두 반사율에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 이렇게 부분부분 다른 반사율을 촬영자가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정하기 위해 기계적인 면에서는 프레임내 구성요소들의 반사율측정 방식을 달리하는데 이것을 '측광'이라 합니다.
- 측광은 평가되는 영역의 차이에 따라 다분할, 중앙중점, 스팟 측광으로 나뉘어 부릅니다.
- E-System 은 스크린내에 원형 부분이 중앙중점, 가운데 네모난 부분을 스팟으로 측광합니다.
- 측광방식은 경우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중앙중점은 그 말과 같이 중앙을 중점적으로 측광합니다. 그러나, 측광영역이외의 부분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중앙중점과 스팟의 측광은 '특정 사물의 반사율만' 측정한다는 것이긴 한데 여기서 '특정'이라는 말에 대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렌즈에 따라(프레임 구성에 따라서) 측정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한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빛을 감지하는 센서도 기준은 필요합니다. 카메라, 모든 카메라의 노출계 센서는 '회색'이 되도록 조리개와 셔터값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 여기서 회색이라는 하는 것은 완적 흑색과 완전 백색의 정 중앙에 위치한 색이라고 보기 때문이며, 시각적 중간색인 회색과, 반사된 회색은 차이가 날 수 밖에는 없는데, 이것은 광원에 따른 속성차이 때문입니다.
- 그레이 카드는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 보다도 정확한 노출을 산출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정확한 이용법입니다.
- 왜나하면 노출을 정확하게 한다는 것은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색이나 질감을 잘 표현하게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 밝은색이 많을 경우는 노출을 +로, 어두운 색이 많을 경우는 노출을 -로 적절히 조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최근에는 센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각 카메라 메이커마다 약간씩의 편차가 있습니다.
* 결국에는 그레이카드가 화이트 밸런스나 정확한 노출을 잡아내기 위해서 있으면 좋다~라는 결론이...
- 단색들은 노출보정치를 0.0 에 놓으면 대략 잘 나오지만, 색 자체가 어두운(곤색 등) 색들은 - 로, 색 자체가 밝은(노랑색, 베이지색) 색들은 +로 보정을 해주는 것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 벨벳과 같은 아주 어두운 소재가 아니라면 검정색이라도 하더라도 실제론 어두운 회색이라고 보면 좋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존시스템에선 3~7번까지가 질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E-System 의 노출수용치는 일반적으로 존3~존7인 5(5 Stop)단계정도라고 보는게 좋을듯.
- 적절한 노출보정을 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하더라도 카메라 자체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후보정 도구를 이용해서 원하고자 하는 결과물로 재가공을 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Q>그레이카드가 화이트밸런스 맞춰주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A>필름의 경우에 태양광~이라는 색 분포를 고려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이지만(메이커마다 차이가 있음) 시간대에 따른 빛의 변화에 따라 보다 정확한 색상표현을 위해 필터를 다양하게 응용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색분광의 집중을 억제해 주었던 것입니다.
디지털도 마찬가지로 필터를 사용할 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눈은 흰색에 대한 시각적 편차보다, 회색에 대한 시각적 편차가 많습니다. 화이트밸런스는 흰색을 흰색으로 인식시켜 주는 과정이므로, 그레이카드에서 회색면을 쓰던, 흰색면을 쓰던 적절한 것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Q>디지털의 관용도는 어느정도 인가?
A>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이미지 프로세싱이나 하드웨어적 칩셋, 센서에 따른 차이가 있겠으나...
- 정리하자면~
- 카메라의 촬영모드는 사용자가 생각하고 있는 '의도'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게끔 도와주는 것이라는 점을 잘 인식해야 합니다.
- 다분할(평균) 측광이 노출 보정에 따른 편차가 가장 적습니다.
- 촬영당시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아울러 노출 브라케팅과 더불어 구도 브라케팅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이번에 반드시 참석을 하려고 했지만 섬에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늘 노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요.
>정리하기 힘이 드시겠지만 이 어려움을 해결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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