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중... 횡설수설
사진찍으면 DVD로 차곡차곡 백업하겠다고 하고선
첨 20여장하고 그 다음부턴 방치
6개월치 65기가가 밀려있네요..
컴을 사용하면서 십수년동안 수십개의 디스크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디스크를 통째로 날린적은 없지만
그래도 늘 한켠에있는 불안감..
DVD미디어로 구워놓으면 데이터 보존기간이 얼마나 될지 그것도 어딘지 불안하고..
사용의 편리를 위해 디스크에 계속 누적시키면서
DVD미디어로 혹시나 해서 백업은 하는데..
2중백업으로..
하지만 밀리면 DVD미디어로 굽는것이 울매나 귀찬은지..
디스크를 백업만 해놓고 분리해놓은 상태의 디스크와
DVD미디어로 백업해서 보관해 놓은 상태의 DVD미디어를
데이터의 보존 안정성은 어느것이 높을까요?
만약 수년후에 데이터를 확인하려는데 디스크가 문제가 생겼다거나 DVD미디어가 인식이 안된다거나..
디스크를 가장 오래사용한 경험은 얼마나 되나요?
전 98년도에 구입한 10기가 디스크를 아이들 컴에 세컨더리로 아직도 사용중이긴 한데..
데이터 관리 이거이 보통 귀찬코 번거로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2중백업을 하고 2년정도지나서 2중백업한것을 다른 디스크와 미디어로 다시한번 백업하고..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30년을 관리하면서
나중에 죽을때 자식들에게 집안의 기록이니 잘 관리해라 했는데
자식들이 데이터관리의 신중함을 잘 몰라
그냥 방치하고 수년후에 부모의 추억을 되찾고자 찾아보았더니 인식이 안되더라..
대략 난감하겠지요 ㅎㅎ
인화된 사진은 태우거나 통째로 잃어 비리지만 안으면
어디 쳐박아 놓아도 좀 색이 바랠지언정 그래도 확인은 할수 있을터인데..
디지털 사진은 그냥 방치란 어딘가 불안하고..
앞으로 디지털 데이터의 영구보존에 대한 신뢰도 높은 솔루션이 나오긴 하겠지만..
개개인들의 디지털 데이터가 어떻게 신경을 안쓰고 방치해도 안정성을 확보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ㅎㅎ
가령 이런거 있잔아요..
국민학교때 사용하던 교과서나 일기장 화첩등이 시골의 다락방이나 창고의 한켠에 먼지를 디집어 쓰고
습기에 좀 눅눅해 있을지언정 그래도 굳이 관리한다고 생각안했는데도
몇십년이 지나고 우연히 보면 그래도 그때를 회상할수 있는데..
나의 일상 , 가족의 추억을 담은 디지털 자료를 DVD든 하드디스크든 또다른 저장장치에 저장해놓고
그냥 십수년을 어디 어두침침한 구석에 거의 무관심상태로 방치해놓고
나중에 보면 볼수 있을까?
머 세월이 지나면 만능의 디지털 데이터 추출 솔루션이 나와서
골동품처럼 잊혀져 있던 추억을 고스란히 되살려보여주는 장치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어딘지 기록이 쉬운만큼 유실의 가능성도 엄청나게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 2년의 보존이 아니고 10년 20년 더 나아가 100년 200년을 생각해도 믿음직한 저장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디지텔문명의 유행에 맞추어 열심히 기록하고 저장해 놓은것이
어느정도 무관심속에 시간이 지나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을지 모릅니다.
추억을 담고자 열심히 기록했는데 그 기록이 단지 자신이 살아있고 잘 관리할때까지만 유효하다면
어쩌면 추억의 기록이 기록이 아니라 그냥 순간의 행위였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문명은 더욱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천년을 놓고 볼때 데이터의 보존의 신뢰도는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훨씬 높은것 같습니다.
300년 전에 그려진 어느집 양반가의 그림이 아주 우연히 발견되어
지금 우리는 과거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데
지금 내가 기록한 미디어를 무심코 산속에서 잃어 버렸다고 가정하고
300년후에 어느 후손이 그 미디어를 발견해서
그 후손이 이것이 300년전에 사용하던 미디어다라고만 하고 정작
그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록은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필름이나 인화는 어느정도 한번 해놓으면 신경을 꺼도 갠찬은데..
이노므 디지텔 데이터는 항상 애지중지 해야하니..
언제나 속편한 솔루션이 나올라나..
ㅎㅎㅎ 그냥 백업중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첨 20여장하고 그 다음부턴 방치
6개월치 65기가가 밀려있네요..
컴을 사용하면서 십수년동안 수십개의 디스크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디스크를 통째로 날린적은 없지만
그래도 늘 한켠에있는 불안감..
DVD미디어로 구워놓으면 데이터 보존기간이 얼마나 될지 그것도 어딘지 불안하고..
사용의 편리를 위해 디스크에 계속 누적시키면서
DVD미디어로 혹시나 해서 백업은 하는데..
2중백업으로..
하지만 밀리면 DVD미디어로 굽는것이 울매나 귀찬은지..
디스크를 백업만 해놓고 분리해놓은 상태의 디스크와
DVD미디어로 백업해서 보관해 놓은 상태의 DVD미디어를
데이터의 보존 안정성은 어느것이 높을까요?
만약 수년후에 데이터를 확인하려는데 디스크가 문제가 생겼다거나 DVD미디어가 인식이 안된다거나..
디스크를 가장 오래사용한 경험은 얼마나 되나요?
전 98년도에 구입한 10기가 디스크를 아이들 컴에 세컨더리로 아직도 사용중이긴 한데..
데이터 관리 이거이 보통 귀찬코 번거로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2중백업을 하고 2년정도지나서 2중백업한것을 다른 디스크와 미디어로 다시한번 백업하고..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30년을 관리하면서
나중에 죽을때 자식들에게 집안의 기록이니 잘 관리해라 했는데
자식들이 데이터관리의 신중함을 잘 몰라
그냥 방치하고 수년후에 부모의 추억을 되찾고자 찾아보았더니 인식이 안되더라..
대략 난감하겠지요 ㅎㅎ
인화된 사진은 태우거나 통째로 잃어 비리지만 안으면
어디 쳐박아 놓아도 좀 색이 바랠지언정 그래도 확인은 할수 있을터인데..
디지털 사진은 그냥 방치란 어딘가 불안하고..
앞으로 디지털 데이터의 영구보존에 대한 신뢰도 높은 솔루션이 나오긴 하겠지만..
개개인들의 디지털 데이터가 어떻게 신경을 안쓰고 방치해도 안정성을 확보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ㅎㅎ
가령 이런거 있잔아요..
국민학교때 사용하던 교과서나 일기장 화첩등이 시골의 다락방이나 창고의 한켠에 먼지를 디집어 쓰고
습기에 좀 눅눅해 있을지언정 그래도 굳이 관리한다고 생각안했는데도
몇십년이 지나고 우연히 보면 그래도 그때를 회상할수 있는데..
나의 일상 , 가족의 추억을 담은 디지털 자료를 DVD든 하드디스크든 또다른 저장장치에 저장해놓고
그냥 십수년을 어디 어두침침한 구석에 거의 무관심상태로 방치해놓고
나중에 보면 볼수 있을까?
머 세월이 지나면 만능의 디지털 데이터 추출 솔루션이 나와서
골동품처럼 잊혀져 있던 추억을 고스란히 되살려보여주는 장치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어딘지 기록이 쉬운만큼 유실의 가능성도 엄청나게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 2년의 보존이 아니고 10년 20년 더 나아가 100년 200년을 생각해도 믿음직한 저장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디지텔문명의 유행에 맞추어 열심히 기록하고 저장해 놓은것이
어느정도 무관심속에 시간이 지나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을지 모릅니다.
추억을 담고자 열심히 기록했는데 그 기록이 단지 자신이 살아있고 잘 관리할때까지만 유효하다면
어쩌면 추억의 기록이 기록이 아니라 그냥 순간의 행위였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문명은 더욱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천년을 놓고 볼때 데이터의 보존의 신뢰도는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훨씬 높은것 같습니다.
300년 전에 그려진 어느집 양반가의 그림이 아주 우연히 발견되어
지금 우리는 과거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데
지금 내가 기록한 미디어를 무심코 산속에서 잃어 버렸다고 가정하고
300년후에 어느 후손이 그 미디어를 발견해서
그 후손이 이것이 300년전에 사용하던 미디어다라고만 하고 정작
그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록은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필름이나 인화는 어느정도 한번 해놓으면 신경을 꺼도 갠찬은데..
이노므 디지텔 데이터는 항상 애지중지 해야하니..
언제나 속편한 솔루션이 나올라나..
ㅎㅎㅎ 그냥 백업중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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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6.30 - 14:43 #177188문득.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사이의 틈이 느껴졌습니다. ^^
수첩에 적는건 귀찮고
그래서 핸드폰에 전화번호며, 생일, 주소록까지 적어놓았다가
그만 한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릴뻔했던...
그 아찔했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그래놓고는 네이트에 다시 주소록 저장한다고 네이트에 저장해놓았지만.
(나중에 네이트에서 핸드폰으로 옮길수 있다 들었거든요)
만약 네이트쪽 DB에 에러가 난다면... 그것도 결국 마찬가지인건데.. ㅎㅎ..
어머니께서 손때 뭍은 고객관리 수첩을 다시 새로운 수첩으로
수백명의 고객 이름을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서 옮겨 적으실때면...
저게 무슨 귀찮은 일인가 싶지만...
가끔은 그 작업이 현명한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문득 블루투님 글을 읽고선 횡성수설하고 갑니다.. ^^ -
gaudi(권정아)2005.06.30 - 14:50 #177189그 때가 되면 손상된 메모리들을 복원하는 기술이 더더욱 발달해서...
전혀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때까지만 살아도 좋겠어요...ㅎㅎㅎ -
쉼터2005.06.30 - 14:56 #177191공dvd 100장 구입해둔것이 다 떨어져 가고 있어서 또 구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백업용으로 사용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조금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예전에 구워둔 영화dvd 등에서 읽기 오류가 아주 드물게나마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dvd 미디어에 따라 편차가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불안한 감도 있고해서, 공dvd 대신에 그냥 하드디스크를 구입해서 백업용으로 사용할까
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격적 잇점이 워낙 뛰어나니... ^^;;
- 공dvd 100장 약3만원 : 대략 1장당 4GB이나 약 400GB/3만원
. 단점 : 4배속이라 굽는데 시간이 걸림, 귀찮음, 간혹 1~2장 뻑남,
4GB 용량이 될때까지 굽지 않는..그러다 잊어버리는 엄청남 문제점 있음
. 장점 : 전체가 날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함, 엄청남 가격적 잇점
- hdd 200GB 약10만원 : 약 400GB/20만원...
. 단점 : 역시 가격이... 한번 날아갈때의 그 엄청난 피해가... ㅠ.ㅠ
. 장점 : 속도가 뛰어나고, 관리상의 엄청난 편리함(그냥 복사하면됨)...
역시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200장 주문해야될까 봅니다... ^^;; -
블루투/전창종2005.06.30 - 16:53 #177196오늘 제가 참 말이 많지요 ^^
불안하면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있지 안나요? ㅎㅎ
백업 하니 또 생각이 나는데 제가 전에 일할때 친구가 개발하고 시스템관리를 맞았는데
개발쪽 소스와 친구의 수년간의 데이터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전재산이라고 강조했음 친구가)
때문에 자신의 시스템을 레이드 0+1로 구성해서 사용하면서
테이프 백업까정 하면서..
사무실에 하나는 보관하고 하나는 매일 백업해서 집에 들고 가는것이었습니다.
귀찬케 왜 그러냐고 했더니 사무실이 만에하나 불나서 다 타면
모든게 날라간다는것이었습니다. ㅎㅎ
조선왕조실록이 사고가 전국에 4군데 있었다면서 ..
..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