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아내를 안아주세요..
갑자기 내 아내가 위대해 보입니다...
사랑해 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습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 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랐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고무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 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라모락나는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 입니다.
일주일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 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 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꼭~~
아주 꼭~~ 말입니다.
귀에대고 속삭이세요.
'당신 정말 사랑해' 라고...
사랑해 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습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 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랐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고무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 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라모락나는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 입니다.
일주일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 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 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꼭~~
아주 꼭~~ 말입니다.
귀에대고 속삭이세요.
'당신 정말 사랑해' 라고...




飛龍/김상환 님의 최근 댓글
두분에게 축하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님 수고를 부탁 해야 하나 ...두분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06.04 부럽다 걍 부럽다. 2011 01.15 사진과 음악의 앙상블이 멋 집니다. 2010 08.04 첫눈에 띠는것은 사진뿐.... 근데 왜 저사진들은 왜 위아래 하얀 여백이 생긴걸까???? 4*6 싸이즈 이면 여백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언제 놀러 한번 가야 하는데.... 2010 05.26 자신의 눈과 손에 딱 맞는 카메라를 사실려면 오프 모임에 나가세요.나가실때 메모리 카드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세요.회원님들 카메라가 보이면 무조건 들고간 메모리카드를 넣고 똑 같은 사물을 똑같은 조건으로 무지 막지 하게 찍어본다음 메모리만 달랑 들고 집으로 고고씽 하여 자신의 컴에 넣어 보고 자신의 눈에 드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가 뭔가를 보시고 그 카메라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오프에 나가셨을때 절대 주의할사항 절대 카메라 뽀대만 보고 선택 하질 마세요...그 멈의 뽀대가 지름신의 강림을 독촉 하는 결과를 낳으실 겁니다... 2010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