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오르며.....
롬망제님께서 한마디 하시더군요.....ㅠㅠ
"저거 찍어다 우리 집사람 반지 만들어 줘야지!"
갑자기 제 머릿속이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멋진 로멘티스트 롬망제님.....
여기까지는 좋았지요.
"이래도 결혼할 생각이 안생기나?"
이럴때면 늘 머릿속에서 한 노래가 떠오릅니다.....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순 없는지?~~~~"
산에서 내려와서도 한참을 교육 받았지요....
몸에 좋은것도 먹고....
독신의 밤을 심하게 흔드실려고 작정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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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oo/오상학2005.07.08 - 22:45 #177508ㅋㅋㅋ...그래서 저는 결혼했습니다.. ^^
실비단 정말 가고 싶은 곳중의 한 곳인데.. ^^
아직 용기가 없어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볼 생각이에요. -
infree™-秀珉/오연경2005.07.09 - 00:56 #177509ㅡ.ㅡ;;
롬망제님........
저도..
총각인건가요?
아이스님, 굿매너님 모두 총각분들인데
저까지 준비하라시라뇨.. ㅠ_ㅠ;;;



롬망제님.. 정말 멋진 로맨티스트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