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어봐유...
"이~봐, 아가씨! 참 못생겼다!"
처녀는 화가 났지만 못 들은 척, 참고 그냥 지나갔다.
다음날 다시 그 상점을 지나는데 앵무새가 또 소리쳤다.
"이~봐,아가씨! 거참,진짜 못생겼네~"
아가씨는 너무나 화가 났지만 다시 한번 참고 지나쳤다.
그 다음날, 또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큰 소리로 말했다.
"이~봐,아가씨! 정말 무지무지 못생겼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상점으로 들어가 주인에게 따졌다.
"이것 보세요!! 도대체 앵무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렇게 버릇 없이 멋대로 찌끌이나요?"
상점 주인은 정중히 사과를 하며 다시는 그런 말을 안토록
교육을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다음날 또 상점 앞을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다시 불렀다.
"이~봐,아가씨!"
"왜?"
그러자, 앵무새가 빙긋이 웃으며 점잖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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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 안 해도 알것지!?"
바다 / 박승린 님의 최근 댓글
쉼터님 안녕하시죠 ?어쩌다보니 말로만 그립다 ~~ 하고 있네요모임때 불쑥 찾아 뵙도록 노력 할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014 04.07 고맙습니다. 저를 그렇게 좋아 하실줄이야 ----- 2012 01.12 여러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자쥬 뵙도록 할께요 2011 09.26 쉼터님, 오내사님 정말 고맙습니다.자주 뵙고, 두고 두고 보답 드릴께요.. 2011 09.24 쉼터님, 녹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