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옛풍님 글을 읽고
몇자 적어 봅니다.
늦겨울 얼음이 녹기 시작할때쯤
계곡에 가보세요.
그리고 얼음을 들여다 보세요.
가을에 물들은 낙엽들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형상들이
세상의 삼라만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한겨울의 얼음은 속이 투명 하질 않아 촬영하기 어렵겠지만
늦겨울 얼음이 녹기 시작 하면 얼음이 굉장히 투명해 지면서
얼음이 예뻐 집니다.
그때를 놓치지 마시고 계곡으로 발길을 돌려 보세요.
아마 감탄사가 나올 겁니다..
십칠여년전쯤에 무주구천동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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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김미수2005.08.11 - 17:38 #179878한컷 올리고 싶지만....(필름 뿐)
조심 하셔야 합니다.카메라와 함께 잠수 하는 장면 몇번 목격함
장화가 꼭 필요합니다.

飛龍/김상환 님의 최근 댓글
두분에게 축하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님 수고를 부탁 해야 하나 ...두분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06.04 부럽다 걍 부럽다. 2011 01.15 사진과 음악의 앙상블이 멋 집니다. 2010 08.04 첫눈에 띠는것은 사진뿐.... 근데 왜 저사진들은 왜 위아래 하얀 여백이 생긴걸까???? 4*6 싸이즈 이면 여백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언제 놀러 한번 가야 하는데.... 2010 05.26 자신의 눈과 손에 딱 맞는 카메라를 사실려면 오프 모임에 나가세요.나가실때 메모리 카드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세요.회원님들 카메라가 보이면 무조건 들고간 메모리카드를 넣고 똑 같은 사물을 똑같은 조건으로 무지 막지 하게 찍어본다음 메모리만 달랑 들고 집으로 고고씽 하여 자신의 컴에 넣어 보고 자신의 눈에 드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가 뭔가를 보시고 그 카메라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오프에 나가셨을때 절대 주의할사항 절대 카메라 뽀대만 보고 선택 하질 마세요...그 멈의 뽀대가 지름신의 강림을 독촉 하는 결과를 낳으실 겁니다... 2010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