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복구 생활화...
이리 찍고 저리찍고 대략 3대를 꺼내 놓았죠...
이 일 저 일 하다보니, 밤 12시가 훌쩍 넘어서서 아침에 상쾌함을 누리기위해
방울달린 꼬깔콘 모자를 쓰고 잠자리에 들어갔죠.
역시 잠자리에 들어 잠을 청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아침엔 언제나 같은 일상으로 출근을 했구요.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꺼내놓고 다시 진열장에 너놓지 않았던 프라모델 자동차들이 폐차지경에 놓여져 있더군요...
심장이 1초에 20회 이상 뛰는것 같았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이제 꼴랑 9개월된 아들녀석이...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고 때리고... 빨아먹고...했...답...니...다... -_ㅜ
원상복구를 안시켜놓은 제가 잘못이 있기에...
그 어린것이 뭔 잘못이 있겠습니까...
지금 폐차지경이 된 저의 프라모델들을 편히 쉬게 해주러가려 합니다...ㅠㅠ
언제나 사용했던 물건들은 제자리에 원상복구 시켜 놓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다짐다짐 또 다짐하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얼마나 정성들여 만든건데...
A~~~~~~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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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di(권정아)2005.09.01 - 13:17 #181096[방울달린 꼬깔콘 모자를 쓰고 잠자리에 들어갔죠.] ===> 다른 건 모르겠고...이 대목에 눈이 화악 갑니다... =3=3=3=3


꿈꾸는호수/송종섭 님의 최근 댓글
이번에 나고야 다녀왔는데... 똥싼바지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2010 03.24 2010년 복귀하였습니다^^회장님 화이팅입니다~!!! 2010 01.17 화석이구나... 좋은 말입니다^^ 2010 01.14 합!! 오내사님 꾸벅!!!잘 지내셨지요?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나중에 출사나 모임때 인사드리겠습니다~^^ 2010 01.13 아하하하~ 딱 두배 커졌다고 해야 되나???올해가 10년이니까 내년엔 학교들어갑니다.ㅎㅎㅎ왕환영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지금은 경기도 안성에서 서식하고 있답니다~^^천안, 평택, 용인 발발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ㅋ 2010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