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수요일 춘천출발 -> 한계령에서 한숨 쉬고 -> 낙산사 도착. 낙산비치 촬영하고 낙산사도 둘러보고, 라면에 밥먹으면서 2박
목요일 낙산 일출찍으려다 늦잠자고 부랴부랴 설악산으로 이동 -> 설악산 비선대에서 여중생들과 동반등산 데이트(?????), 비선대 촬영하고 백천으로 이동 -> 백천막국수 먹고 (무지 맛있음...나중에 같이 가요...ㅋㅋ) 휴전선 바로밑 화진포로 이동 -> 화진포에서 일몰 촬영 -> 공현진으로 약간 내려와서 3박
금요일 공현진에서 일출 촬영을 시도했지만 짙은 구름으로 실패, 결국 잠을 더 잔후 이동시작 -> 속초나 양양에서 밥먹을라구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대관령가는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거지국하고 감자로 허기를 때우고...->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운해찍고 양떼목장에서 '다니엘 헤니' CF 촬영하는거 구경하고 ->
평창으로 이동하여 펜션에서 4박
토요일 봉평 '메밀꽃축제'구경하고 촬영하고 허브나라 입구에서 차를 돌려 오대산으로 -> 오대산 월정사 지나쳐 상원사로 이동 -> 상원사 푸른하늘 촬영하고 근처 꽃재배단지 입구에서 다시 차를 돌려(시간이 없어서...-_-;;) 밥만먹고 대전으로 귀환 -> 잔별님 불러내서 같이 동행한 바이런님과 당구치면서 짜장면 먹고 -> 빛방울님,라일락님,원컷님,굿매너님,가우디님과 당구장팀이 합류하여 쓰디쓴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며 회포를 풀고(?) 지금 집에 왔습니당...ㅋㅋ...아고 힘들다....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밥하고 설거지 해주시고 여행내내 동반자로 고생하신 바이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출사때 다시 뵈어요~~~ ^^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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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박상현2005.09.11 - 00:14 #181903방금 전 강원도 출사 후기를 어떻게 정리해서
회원님들께 다녀온 신고를 하나 고민했는데
미라지님께서 제 고민과 수고를 말끔히 씻어주셨네요. ^^
무려 닷새동안 운전 도맡아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미라지님께 감사 드립니다.
차로 움직인 총거리만 해도 1천킬로미터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다가 포장도 안된 오프로드까지 포함하면 미라지님 참 대단하셨습니다.
속초에서 서락샘님 못 뵈고 온 것과
오늘 평창 봉평에서 미르님과 엇갈려 인사 못드린 것
공현진 옵바위 일출 실패 이 세 가지만 빼면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은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500컷 정도 찍었는데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10월초 단풍 들 때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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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di(권정아)2005.09.11 - 00:28 #181906반가웠습니다...소매물도도 너무너무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찍기엔 날씨가 쫌 거시기 했지만...
배타고 맛나는 거 먹고 운동하고.....회원님들과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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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āj



Mirage/洪赫暢 님의 최근 댓글
헉 2 임돠~ 오늘은 사건이 많았는데 술로 마무리를 해야할듯... 2009 05.22 바이올렛님 전시장에서 뵐께요... 2009 04.04 나도... 근데 나도 물먹었어요... 켜켜 2009 01.16 전 꼭 갈께요...^^ 2009 01.10 저도 참석~ ^^ 2009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