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에 대한 나의 생각.
아마 글이 과격하게 흐를것 같아 걱정 입니다만
읽으실때 온화하게 생각 하시면서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지름신이 왕림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다라고 알기 까지는
엄청난(?)수업료를 지불하고 나서야
안다는 단점이 있지요.
처음입문 하시는분게 아무리 침튀겨가며 야그를 해도 쇠귀에 경 읽기고
몸소 체험을 해봐야 안다는 단점이 있지요..
남들은 왜 저렇게 잘 찍는데 나는왜???
자 여기서 잠깐만 생각해 보자구요
남들이 보여주는 사진은 같이 출사를 갔다고 하더라도
수백장의 컷트중에서 2-3만 보여 주는거구요.
자신이 찍은것은 수백장을 다 봐야 합니다.
그러니 남이 찍은 잘된것과 자신의 안 좋은것을 비교하니
장비가 나뻐서 그런가 하고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물론 장비가 좋아야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장비일지라도 그 장비를 100% 활용을 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몇몇분의 사진을 보면 결코 좋은 카메라 좋은 렌즈가 아닌데도
사진이 좋은분들이 있구요.
좋은 카메라 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런 사진도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저의 생각은 직업적으로 사진을 찍지 않고
단지 취미일뿐이라면 적당한것(중저가)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카메라라고 사진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잘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찍을때 좀더 신중을 기하면서 찍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디카에서의 아주 못된것이 대충찍고 포샵을 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신분들을 봤는데요
그건 사진 기술이 아니고 포샵 기술이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론 포샵은 한계가 있다고 보구요.
사진을 찍는 기술은 무궁무진 하다고 봅니다.
사진을 찍을때 신중하게 찍으면 내공도 증진되고
나중에 포샵하기도 쉽다고 전 생각 합니다.
포샵에서 조종한 사진들을 보면 금방 질려 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부자연스럽기도 하구요.
사진은 기록성이라고 합니다.
그림하고 틀린 부분이지요.
예전 이시이부대(731부대)에서 인체 실험을 할때 그 기록을 해야 하는데
그때 만약 컬러 사진이 나왔다면 일본의 의술은 세계최고가 되었을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흑백시대이다보니 그림으로 그린거지요.그러니 사실감이 떨어진거구요.
거두 절미하고 결론은 남 장비에 눈독을 들이지 말고 자긴의 장비를 100% 활용하도록
노력 합시다.
한석봉의 어머니와 떡썰기 시합에서 이길 정도로 조작을 잘 합시다.
그리고 찍을때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 하면서 찍읍시다.
감사 합니다.
글이 과격 했다면 용서 하시고 성격이 그러려니 하고 이해 부탁 합니다...
^^*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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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DDance2005.10.27 - 15:56 #184543어떤 사진작가님의 책을 읽고 있는데, 그 분이 학생시절에 FM2 달랑들고 사진 공부할 때 주위 친구분들이 많이 부러우셨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3달해서 지를려고 하는데...유태인 친구분이 어릴적 얘기를 들려주셨답니다. 한 친구가 바이올린을 너무 잘켜는데...그 소리가 누구의 소리보다 너무 좋더랍니다. 다들 비싼 바이올린일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한번은 그 바이올린을 켜볼 기회가 생겼답니다. 근데..자신이 켜보니 소리가 영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바이올린은 낡고 싼 보통 바이올린이었답니다.....그래서 그 사진작가분도 깨달은 바가 있어 장비 살 돈으로 필름을 더 많이 사셔서 남들보다 더 찍고 찍고 또 찍었답니다....
^^; -
Keating/정기찬2005.10.27 - 23:41 #184547필름은 자신이 낳은 또하나의 바꿀수 없는 물질로 남고,,,....
디지털은 쉽게 바꾸고.. 지울 수 있는 전기적신호로 남지요.....
숫자로는.. 3600컷이 필름 100통이 지만,,,
필름 1컷은 디지털 10컷이상의 정성을 담을수 있어
값어치가 배가 되죠





飛龍/김상환 님의 최근 댓글
두분에게 축하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님 수고를 부탁 해야 하나 ...두분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06.04 부럽다 걍 부럽다. 2011 01.15 사진과 음악의 앙상블이 멋 집니다. 2010 08.04 첫눈에 띠는것은 사진뿐.... 근데 왜 저사진들은 왜 위아래 하얀 여백이 생긴걸까???? 4*6 싸이즈 이면 여백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언제 놀러 한번 가야 하는데.... 2010 05.26 자신의 눈과 손에 딱 맞는 카메라를 사실려면 오프 모임에 나가세요.나가실때 메모리 카드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세요.회원님들 카메라가 보이면 무조건 들고간 메모리카드를 넣고 똑 같은 사물을 똑같은 조건으로 무지 막지 하게 찍어본다음 메모리만 달랑 들고 집으로 고고씽 하여 자신의 컴에 넣어 보고 자신의 눈에 드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가 뭔가를 보시고 그 카메라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오프에 나가셨을때 절대 주의할사항 절대 카메라 뽀대만 보고 선택 하질 마세요...그 멈의 뽀대가 지름신의 강림을 독촉 하는 결과를 낳으실 겁니다... 2010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