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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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식사마(김상식)가 그리워요.”아드보카트호에 승선한 태극전사들이 두번의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공통적으로 외친 말이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스웨덴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과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경기를 앞둔 15일에 숙소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연속으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표팀 주전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을 반영하듯 간담회에 참석한 선수들은 대부분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하지만 여러 질문 중 최근 대표팀의 긴장된 분위기를 좀 풀어주기 위해 ‘식사마’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많은 선수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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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본프레레 감독 시절 대표팀에 승선했던 김상식 (성남)은 걸쭉한 입담으로 대표팀 내에서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김상식과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정경호(광주)는 '식사마' 얘기가 나오자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에서 벌어진 부르키나파소와의 경기에서 나왔던 김상식의 일화를 소개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정경호 는 “전반전이 끝난 후 (김)상식이 형이 본프레레 감독님께 많이 혼났어요. 그런데 형이 후반에 결승골을 넣어 우리가 1-0으로 이겼죠. 경기 후 ‘아! 자꾸 뭐라 그래서 짜증나서 한 골 넣었다’는 상식이 형의 농담에 라커룸이 웃음바다가 됐었죠”라고 말했다.
'사자왕' 이동국 (포항) 또한 ‘식사마’ 얘기를 듣자마자 웃음보를 터트리며 “지금처럼 주전 경쟁으로 선수들이 긴장하는 시기에 형이 있으면 후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텐데..."라고 말했다.
한 선수는 “상식이 형을 생각하면 대표팀 선발기준에 분위기 메이커 조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형이 있을 때 대표팀 분위기가 좋았다”며 김상식의 대표팀 승선을 희망하기도 했다.
소문난 입담만큼 소속팀 성남 일화에서 부동의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식사마’ 김상식. 그가 대표팀 동료 선수들의 바람처럼 아드보카트호 3기에는 축구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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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7@joynews24.com(김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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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여전한 식사마의 리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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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우승 축하드립니다....
전 성남팬은 아니라,
사실 포항 팬이지만,
그래서 우울모드라 오늘넣으신 골은..저에겐 좀...그랬지만,
우리 동국선수 따라다니는 식사마님이 오늘은..훌쩍..
플레이오프 진출 하셨으니
식사마님 계신 성남이...우승 하셔서 별 하나 더 다시기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좋겠습니다. ..경기장에서 정말 부러웠답니다. ....
김상식: 동국이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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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골 많이 넣던만 성남에서는 영
못넣네요 식사마....
다시 상무로 와요....
김상식: 상무 돈 없잖아.....몸값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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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번 실제로 보고싶습니다..
김상식: 실망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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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들이 결전의 날에 맞춰서
컨디션 조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김상식: 그냥 평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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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전에 갔다왔는데,
잠이 안와요- 0-;
멋진 선수들이 자꾸 생각나요.ㅎㅎㅎ
김상식: 빨리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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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화이팅♥
김상식: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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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링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newssetid=505&articleid=200508091605265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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