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거리기...
그냥 여러분들도...어떤 카메라로 어떻게 찍어왔으며..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도 궁금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흐흐....보급형 카메라에서부터....dslr으로의 기변까지의 그때그때...기억나는 것들....
제 홈에 쓴 것을...그냥 가져와봤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흐흐흣...
그냥 끄적거린 것치곤 글이 좀 길지요..
뭐 쥐뿔모르긴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그래도...무언가 심기일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적어봤습니다...
재미없어도...그냥....이해해주시길......ㅠ.ㅠ
=========================================================
2001-11-12
난생 처음으로 용산 전자랜드에서..디지털카메라를 샀습니다.
서방님이 미국출장 가 있는 그 틈을 타서...^^
아무것도 몰랐고..기왕이면 망원기능이 있는 것으로 고른 것이
Olympus UltraZoom C-700이었습니다.
200만화소였지만 10배줌이라는 보급형으로서는 무시무시한 망원기능이 있었죠.
C-700보다 약간 상위기종인 Canon의 G1와 Nikon의 Coolpix990이 같이 라인업되었는데..
그 땐...10만원차의 압박이...ㅠ.ㅠ
제게 디지털카메라를 사고 싶다는 충동을 넣어준 사람은 비교적 공인인...www.snowcat.co.kr입니다.
2002-12-05
그로부터 1년뒤쯤..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노이즈도 너무 심했고...이상하게 죄다 사진이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필름카메라로 멋도모르고 찍을 때에도 이것보다는 나았습니다..ㅠ.ㅠ
흐흐...1년동안 사용설명서 한번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Auto모드로 찍었던 이유였지요...ㅡ.ㅡ
12월 5일...날짜도 정확합니다.
dcinside에서...꼼꼼하게...M모드의 위력(?)을 처음 스터디한 날입니다.
이때부터 얕은 심도(아웃포커스)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대해서...조금 이해하기 시작했구요.
2002-12-12
지인이 대전으로 놀러와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그 카페에서...이런저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부터...주변사람들로부터...
[오~ 가우디...사진 좀 찍는데~~]
라는 말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ㅠ.ㅠ 주르르르르 감동..ㅠ.ㅠ
후훗...이 말은 곧...상위기종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소리!!
첨부...
변화가 생겼던...기억에 남는 사진..^^
뭐 당시로서는...그져...감동적이었던 사진이었던 것이죠...^^

2002-12-22
친구들과 변산반도의 내소사, 모항을 놀러갔습니다.
최초의 사진다운 사진들을 찍기 시작한 날이라...나름대로 의미있는 날이죠.
아...근데...모항에서 일몰을 찍는데..
이건 무슨 시뻘건 덩어리들만 나오더군요....
흠흠...이날...고화소의 카메라로의 로망이 시작되었습니다.
불행의 시작...^^
2002-12-27
어느날...갑자기...Nikon Coolpix 5700이 손에 잡혀있더군요. ㅡ.ㅡ
갑자기 500만화소로 껑충 뛰었습니다. ^0^
후훗....이때부터...대전에 있는 동호회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고화질의 완벽한 수동기능...그리고 사용은 안 했지만..
RAW촬영까지...더더군다나...동급최강 망원기능...8배줌 망원!!
초접사...2cm까지....흐흐흐
2003-01-01
남들다 해보는 건...꼭 해봐야 되는 성미라...
이때부터...겨우내 대전시립미술관 야경, 동춘당, 계족산, 갑천, 우성이산, 대덕연구단지 등등
대전시내권 촬영부터 시작해서...
CD위에 물방울 튀겨놓고 사진찍기..
물방울 떨어지는 왕관만들고 사진찍기...
집에 있던 오만가지 물건들 초접사하기...-.-
카페놀러가서 사진찍기...등등...
뭐 근데...이때까지만해도...어디 감히 풍경사진찍으러 다닐 생각은 추호도 못했지요.
그냥 가족들, 친구들을 찍거나...친구들이랑 함께 차 마셨던 그런 곳 사진찍기가 고작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이때....허리가 아파서 좀 고생도 했고...
쿨픽스5700은 불과 7달만에 퇴출되는 사태가 생겼지요.
욕심을...더더욱...내어서...
2003-08-08
하필이면 생일날...쿨픽스는 엑스포 어떤 주민에게 양도되었습니다.
ㅜ.ㅜ
2003-08-11
모인터넷 사이트에서...Canon Eos10D를 주문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이때...LG상사와 유저들간에 10D의 핀문제로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던...그 테스트할 당시였습니다.
다들 관망하자던 분위기였는데...
기다리기 뭐해서...그냥 확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처음으로 d-slr카메라로의 기변이라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nikon의 D100이냐...후지의 S2PRO냐...
사실...S2PRO로 거의 확실하던 찰나에...
L렌즈 집합덩어리인 Canon으로 찍은
레이소다의 어떤분의 사진을 보고..뿅 갔습니다...
그...차분한 색감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더랬습니다.
주변의 분들 영향을 좀 받기도 했구요...
사실...너무 과다한 취미생활이 아닌가...
엄청 고민 많이 했드랬습니다..
그냥 쿨픽스5700으로 찍어도 좋은데...
저에게도 장비병의 피가 흐른다는 것이 입증되었지요...ㅠ.ㅠ
그리도 동시에 대포존을 통해서 알게된 테리님으로부터...EF28-105mm 렌즈부터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때만해도...후훗...참으로 간이 덜덜덜 떨렸었는데....^^
2003-08-21
열흘이나 되었는데도 카메라가 도착을 하지 않자...
불안초조해졌습니다.
미리 사놓은 28-105mm 렌즈가 조금 불쌍해지기 시작할 때에...
택배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아싸라~~ 흐흣... ^^;;
박스 개봉 순간....두둥...
제가 주문한 10D는 온데간데 없고...
이건 왠....중후한 느낌의 금빛박스의 1Ds(그 당시 돈천만원했습니다)랍니까...ㅡ.ㅡ
으하하하
땡잡았습니다....
전날 무슨 꿈을 꾸었는지....히히히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그 인터넷업체에서...물건 잘못 배송된것을 알면 어떻하지?
어떻게 대처해야...저 금빛으로 치장된 1DS를 제 것으로 만들까...
여기저기 물어보았지요...
잘못 배송된 1Ds 챙기기 행동강령!!
1. 전화번호 끊어 버리고 튄다.
2. 10D를 하나 더 주문하여...제대로 배송된 척한다.
3. 10D인 줄 알았다며...무조건 몇천발 난사하고 돌려준다..ㅡ.ㅡ
4. 배송잘못은 그쪽 책임이라고 우기고 배짼다..ㅡ.ㅡ
기타등등...하하하
이때...제가 좀 소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ㅠ.ㅠ
박스개봉도 해보지도 못한채...
다음날...택배기사에서 고스란히 넘겨주었습니다..
그 업체에서도 그것이 고마웠는지...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주었습니다...
그것으로...스트로보 지르고...아싸~~ ^^;;;
=========================================
(심도있는 성장을 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거 투성인데...ㅜ.ㅜ)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도 궁금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흐흐....보급형 카메라에서부터....dslr으로의 기변까지의 그때그때...기억나는 것들....
제 홈에 쓴 것을...그냥 가져와봤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흐흐흣...
그냥 끄적거린 것치곤 글이 좀 길지요..
뭐 쥐뿔모르긴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그래도...무언가 심기일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적어봤습니다...
재미없어도...그냥....이해해주시길......ㅠ.ㅠ
=========================================================
2001-11-12
난생 처음으로 용산 전자랜드에서..디지털카메라를 샀습니다.
서방님이 미국출장 가 있는 그 틈을 타서...^^
아무것도 몰랐고..기왕이면 망원기능이 있는 것으로 고른 것이
Olympus UltraZoom C-700이었습니다.
200만화소였지만 10배줌이라는 보급형으로서는 무시무시한 망원기능이 있었죠.
C-700보다 약간 상위기종인 Canon의 G1와 Nikon의 Coolpix990이 같이 라인업되었는데..
그 땐...10만원차의 압박이...ㅠ.ㅠ
제게 디지털카메라를 사고 싶다는 충동을 넣어준 사람은 비교적 공인인...www.snowcat.co.kr입니다.
2002-12-05
그로부터 1년뒤쯤..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노이즈도 너무 심했고...이상하게 죄다 사진이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필름카메라로 멋도모르고 찍을 때에도 이것보다는 나았습니다..ㅠ.ㅠ
흐흐...1년동안 사용설명서 한번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Auto모드로 찍었던 이유였지요...ㅡ.ㅡ
12월 5일...날짜도 정확합니다.
dcinside에서...꼼꼼하게...M모드의 위력(?)을 처음 스터디한 날입니다.
이때부터 얕은 심도(아웃포커스)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대해서...조금 이해하기 시작했구요.
2002-12-12
지인이 대전으로 놀러와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그 카페에서...이런저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부터...주변사람들로부터...
[오~ 가우디...사진 좀 찍는데~~]
라는 말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ㅠ.ㅠ 주르르르르 감동..ㅠ.ㅠ
후훗...이 말은 곧...상위기종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소리!!
첨부...
변화가 생겼던...기억에 남는 사진..^^
뭐 당시로서는...그져...감동적이었던 사진이었던 것이죠...^^

2002-12-22
친구들과 변산반도의 내소사, 모항을 놀러갔습니다.
최초의 사진다운 사진들을 찍기 시작한 날이라...나름대로 의미있는 날이죠.
아...근데...모항에서 일몰을 찍는데..
이건 무슨 시뻘건 덩어리들만 나오더군요....
흠흠...이날...고화소의 카메라로의 로망이 시작되었습니다.
불행의 시작...^^
2002-12-27
어느날...갑자기...Nikon Coolpix 5700이 손에 잡혀있더군요. ㅡ.ㅡ
갑자기 500만화소로 껑충 뛰었습니다. ^0^
후훗....이때부터...대전에 있는 동호회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고화질의 완벽한 수동기능...그리고 사용은 안 했지만..
RAW촬영까지...더더군다나...동급최강 망원기능...8배줌 망원!!
초접사...2cm까지....흐흐흐
2003-01-01
남들다 해보는 건...꼭 해봐야 되는 성미라...
이때부터...겨우내 대전시립미술관 야경, 동춘당, 계족산, 갑천, 우성이산, 대덕연구단지 등등
대전시내권 촬영부터 시작해서...
CD위에 물방울 튀겨놓고 사진찍기..
물방울 떨어지는 왕관만들고 사진찍기...
집에 있던 오만가지 물건들 초접사하기...-.-
카페놀러가서 사진찍기...등등...
뭐 근데...이때까지만해도...어디 감히 풍경사진찍으러 다닐 생각은 추호도 못했지요.
그냥 가족들, 친구들을 찍거나...친구들이랑 함께 차 마셨던 그런 곳 사진찍기가 고작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이때....허리가 아파서 좀 고생도 했고...
쿨픽스5700은 불과 7달만에 퇴출되는 사태가 생겼지요.
욕심을...더더욱...내어서...
2003-08-08
하필이면 생일날...쿨픽스는 엑스포 어떤 주민에게 양도되었습니다.
ㅜ.ㅜ
2003-08-11
모인터넷 사이트에서...Canon Eos10D를 주문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이때...LG상사와 유저들간에 10D의 핀문제로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던...그 테스트할 당시였습니다.
다들 관망하자던 분위기였는데...
기다리기 뭐해서...그냥 확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처음으로 d-slr카메라로의 기변이라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nikon의 D100이냐...후지의 S2PRO냐...
사실...S2PRO로 거의 확실하던 찰나에...
L렌즈 집합덩어리인 Canon으로 찍은
레이소다의 어떤분의 사진을 보고..뿅 갔습니다...
그...차분한 색감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더랬습니다.
주변의 분들 영향을 좀 받기도 했구요...
사실...너무 과다한 취미생활이 아닌가...
엄청 고민 많이 했드랬습니다..
그냥 쿨픽스5700으로 찍어도 좋은데...
저에게도 장비병의 피가 흐른다는 것이 입증되었지요...ㅠ.ㅠ
그리도 동시에 대포존을 통해서 알게된 테리님으로부터...EF28-105mm 렌즈부터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때만해도...후훗...참으로 간이 덜덜덜 떨렸었는데....^^
2003-08-21
열흘이나 되었는데도 카메라가 도착을 하지 않자...
불안초조해졌습니다.
미리 사놓은 28-105mm 렌즈가 조금 불쌍해지기 시작할 때에...
택배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아싸라~~ 흐흣... ^^;;
박스 개봉 순간....두둥...
제가 주문한 10D는 온데간데 없고...
이건 왠....중후한 느낌의 금빛박스의 1Ds(그 당시 돈천만원했습니다)랍니까...ㅡ.ㅡ
으하하하
땡잡았습니다....
전날 무슨 꿈을 꾸었는지....히히히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그 인터넷업체에서...물건 잘못 배송된것을 알면 어떻하지?
어떻게 대처해야...저 금빛으로 치장된 1DS를 제 것으로 만들까...
여기저기 물어보았지요...
잘못 배송된 1Ds 챙기기 행동강령!!
1. 전화번호 끊어 버리고 튄다.
2. 10D를 하나 더 주문하여...제대로 배송된 척한다.
3. 10D인 줄 알았다며...무조건 몇천발 난사하고 돌려준다..ㅡ.ㅡ
4. 배송잘못은 그쪽 책임이라고 우기고 배짼다..ㅡ.ㅡ
기타등등...하하하
이때...제가 좀 소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ㅠ.ㅠ
박스개봉도 해보지도 못한채...
다음날...택배기사에서 고스란히 넘겨주었습니다..
그 업체에서도 그것이 고마웠는지...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주었습니다...
그것으로...스트로보 지르고...아싸~~ ^^;;;
=========================================
(심도있는 성장을 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거 투성인데...ㅜ.ㅜ)
댓글8
-
BEM/김대용2005.11.18 - 17:32 #185512ㅎㅎ 저도 디지털.. 카메라만으로는.. 징하게 된기억이 있네요..
1998년 리코에서나온 24만화소.. 그때당시.. 기억이 80만원정도..
이때 24만화소였으니 최대싸이즈.. 640*480 .. ㅜ.ㅜ 모니터가 800*600 으로 쓰는부분이
많았으니.. 그런데로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사진보면.. 컥.. ㅜ.ㅜ
(이때당시.. 400만원급의.. 카메라.. 으.. 지르려다 참았던 기억이.. )
2000년? 1999년말?? .. 소니 fd95 ... 으... 이때 170-180정도 날린기억이..
(디지털중에 그래도.. 뷰파인더(짝퉁이지만)있는 넘중에 하나.. 프로피디스크에..
메모리스틱+프로피디스크 아답터.. ㅜ.ㅜ 가슴이 쓸리는.. )
2001년.. d30.. 약.. 350만원돈.. 꾸준히쓰다..
다음.. 1d .. 으... 660원.. 아주 고물되지직전까지 해서..
다음... 1ds m2 .. 900원넘게.. ㅋㅋ 올해야 비로서..
음.. 향후로.. 간다면야.. 뒤지털빽이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현실화되는 시점...
뭐 1000.. x뭔원.. 정도되려나.. 4-5년 뒤에요.. 으.. 디지털만 그래도.. 무자비한
기변의 삽질은 거의 하지 않은편이라서..
여튼.. 디지털카메라는 발전하고 싸지고.. 그러면서.. 렌즈는 늘고.. 주위을 보니.. 카메라..바디가..
주책없이 널부러져있고.. 뭔 악세사리가 이리 저리 널려있는지.. 그냥 널린 프레이트만봐도..
3-4만원에.. 걍 굴러다니는 후드.. 필터.. 받데리.. 으.. 막추리다보면.. 음..
그래도 저는 아주아주 아~~~주 아주 약한.. 암만해도.. 무자비한 장비을 집에 꼬부터놓은분들
ㅎㅎ 무진장 많을듯.. 그 오랜필카에 딸려있는렌즈와 필카때의 렌즈삽질부터 해서요..
스케너장비에.. 기타 드럼 등등~ 여튼..
사진은 재미 있습다.~ ^___^ -
옛풍(박경식)2005.11.18 - 18:10 #185513어휴...
20세기 때... 필카로 찍고 다니다가,
답답해서 캠코더 질... 한참 하다가..
2002년인가에 삼성 400 인가 뭔가로 똑딱똑딱.
이때 주변의 조그만 풀꽃들을 찍기 시작했죠. 그거 찍어서 이름 물어보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딱은 딱인디...
접사도 별루고, 촛점두 별루고, 흔들리기도 많이하고, 색깔은 또 푸르딩딩 거시기 하고
그러다 (본전 뽑고) .. 니콘 5700.
접사 쪼매하다가 - 몇개월(?)
바로 푸지 카메라로 텀범했죠.
당시 d100 하고 s2pro 하고.. 또 .. sd9 을 꼬나보다가
괜찮은 선예도에 편하다... 그래서 후지.
그 뒤는 머.. 셔터박스 갈아치우기를 목표로 열쓈히 샷을 날리고 있죠.
기본 가이드라인으로 카메라와 렌즈는 중고로 버틴다가 ... ^^
이케 저케 쓰다가 최종 기변의 목표는 니콘 4500.
거기다가 스왈로프스키 필드스코프를 붙여 디지스코핑 (새 찍는 거) 하는 거..
(사실은 그거 핑게로 텐트 쳐 놓고 낮잠자는 거..)
글구... 카메라 가방에 무거운 렌즈 대신.. 막걸리통 딱 2개 넣고 산 돌아다니는거..
그거죠 ^^ -
블루투/전창종2005.11.18 - 20:02 #185514저는 1999년말인가 2000년 초에 리코에서 나온 브랜드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300만화소를 거의 백만원 주고 사서
쇼핑몰 사진 몇장 찍고는.. 머 그 당신 사진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그 사진기 그냥 어영부영 친구랑 일하면서 친구가 쓰고..
여전히 사진은 관심이 없고.. ㅎㅎ
2002년 말에 산에다니다가 2003년 여름쯤 나도 디카하나 사서 산행 스냅사진이나 찍으까 하고는..
쿨픽스995를 중고 구입하여
산에 열심히 쫒아다니다가..
작년 3월에 DJSLR을 처음가입하고 첫정모에 SLR카메라에 놀라고서 ㅎㅎ
D70을 구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위에 분들을 보니 덜컥 겁이납니다.
갈길이 구만리구나..
한참 재미가 붙었는데 오쩌나..
아직도 청춘이라 필받는대로 산다인데.. 에구구..
저는 아마도 D70은 입문으로 한다고 샀으니..
앞으로 좀더 내공이 쌓이면
좀더 갠찬은것으로 딱 한번만 기변하고 사진을 그만두지 안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근데
하드웨어 뽐뿌는 그렇게 안 받는데 출사 뽐부는 무진장 받습니다. ㅎㅎ
전에 옛풍님 말씀대로 한 3년치 돌아다닐거 줄서 있는거 같아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