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네 일몰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대청호로 갔습니다.
우선 비래동쪽으로 해서 구 고속도로를 따라 꽃님이네 뒤쪽 일몰부터 시작했습니다.
도착해보니 해가 산너머로 막 떨어지려고 해서.....카메라를 준비하고 삼각대설치하고....하고 나니...해가 이미...산속으로......단 1-2분정도 차이로....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어쩌겠습니까....그길로....대청호를 한바퀴 다 돌았습니다. 영티재를지나 문의로...대청댐으로....
사진은 찍지도 못하고.....대청댐도 오늘은 불을 안키더군요....영티재도 괘적을 찍으면 좋다해서 갔는데....밤도 어둡고....어디서 찍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오늘 사진도 못찍고 열심히 출사포인트 답사만 했습니다.
다음에 만반의 준비를 해서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
참..월요일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아시죠?
댓글4
-
-
쉼터2006.01.23 - 10:19 #187669염티재의 경우는 염티재 고갯길 정상(염티재 푯말 있는 곳 조금 아래쪽의 공터/염티재길 전체를
바라볼수 있는 곳)에서 촬영하시면 됩니다. 다만, 밤에는 차량이 그리 많이 다니질 않기 때문에
몇분의 회원분들의 차량이 함께 이동하셔서 적절히 서로 운전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꽃님이네 뒷쪽(더 아래쪽의 팡시온카페 뒷쪽으로 해서 대청호반을 내려가 촬영)에서 촬영을
합니다. 다만, 얼마전에 가보았지만, 물이 너무 많이 차올라 조금 느낌이 살지 못하므로 아무래도
봄의 물이 조금 빠질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가 떨어지는 곳의 산이 높으므로
촬영을 하는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주 맑은 날씨보다는 조금 구릅이 낀 날씨가나
희미한 엹은 가스층이 있는 날이 오히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유도민 님의 최근 댓글
흠....그렇군요...저는 2주전쯤 5d에 24-70. 50.8 핀교정 맡겼는데...이틀만에 칼핀으로 돌려주던데.....직원(김병만닮은 총각)도 친절했구요...하긴....여자직원은 쫌 그렇두만요.....그냥 처음 가보고 만족했는데......조심해야겠군요... 2009 02.01 부럽습니다....저도 대전떠나 어디좀 며칠 가있으면 좋으련만....일만 하고 살려니 답답.... 2006 08.31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간....^^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2006 08.21 대학다닐때 전공이 토목인지라 용담댐건설현장에 견학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용담호에 물을 담수하기전이라 물에 잠기기전의 마을과 길등을 보며 안타까운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용담댐 옆을 지나가며 용담호를 바라보니 그속에 잠겨있을 마을들이 생각나더군요. 좀 묘한느낌이 들던데... 저도 한번 다시가봐야겠습니다. 튈때... 2006 08.17 쉼터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06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