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항상...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길을
혼자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때..
그 작은손 꼬옥 잡고 놓지 않는
다른손을 보게 될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길 위험할까봐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는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 하지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줄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잡고 있을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겁니다.
-충남대학병원 수술실앞에 붙어 있던 글-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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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6.07.19 - 22:57 #192400연우님...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저 시의 마음처럼... 연우님의 마음이
그분께 꼭 전해질거에요.. 빠른 쾌차.. 바랍니다.. -
mirage/...홍대규2006.07.20 - 00:14 #192401연우님이 수술실에 들어갈일 없다고 저 멀리 비룡용왕님이 말씀하셨대요...^^ ㅋ~
아좌~ 우리회원님들 건강 화이링~ ^ㅇ^/ -





연우(煙雨)성순옥 님의 최근 댓글
끈이 참 끈끈하게 이어져 있네요 ^^ 2007 06.25 잔가지가 무성해져야 나무도 틈실해지겠지요.. 참석은 못해도 환영합니다 ^^ 2006 10.20 버팔로님 엄청 빠지셨던걸요.. 불독님 담부텀은 전시회 지킴이를 하셔요..그럼 찔겨요..ㅋㅋ 2006 10.16 서락샘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2006 10.15 집앞 안경원에 니콘 마크가 있어서 이상타 했더니..^^ 2006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