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djslr 구글검색
  • 대전 디지털 SLR 커뮤니티
    • 홈
    • 갤러리
      • 자유 갤러리
      • 추천 갤러리
      • 회원 갤러리
      • 전시회 갤러리
      • 飛龍/김상환님 아침 갤러리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오프라인
      • 정보 / 강좌
      • 장터
      • 질문 / 답변
      • 가입인사
    • 출사 정보
      • 출사 소식
      • 출사 포인트
      • 출사 여행기
      • 맛집 / 멋집
    • djslr 소개
      • 공지사항
      • 운영 참여/제안
      • 사이트/홈페이지 소개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 나 졸도j

      • 바다 / 박승린
      • 2006.08.11 - 23:44 438 12 2
    할뻔 했음다.
    옛날 옛적에  "고객은  왕 이다" 란 말에 이어
    고객감동,  고객졸도, 고객 사망....등등  
    고객에게 베풀수 있는 최대의 써비스를  입으로는 ........(말로만)
    그런데 제가 진짜로  졸도의  지경에 이르른 사건이 있었읍니다.
    지난 6월 어느날...   모처럼  볼일이 있어서   아들녀석과  갑자기 서울엘 갔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점심때가 되었는데... 그곳 위치가  앰버서더호텔 근처였습니다.
    이리 저리  살펴보니,  호텔 마즌편에  "오래복집"이  있더군요.
    그런데  큰길가에  있는 식당이라  주차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려고
    주차할곳이 있느냐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간판의 전화번호를  보고서.....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갔더니,  어느새  나이 지긋한 여주인께서  미리 나와  기다렸다가
    안내를 해 주더군요.   인도옆으로 겨우 겨우  주차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 잘 하시네요"  
    "엥?? 내가 운전을 잘 했나???"
    그리고는  식사를 마쳤는데,  바로  옆이  퇴계로  오토바이 골목  이라서  잠시 걸어서
    구경좀 하고 가려고   주인께 양해를 구했습니다.  
    잠시 차좀.....
    흔쾌히 승낙을 해주어서   아들과 저는  약 1시간동안   구경을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가는길에서,  그 여주인을  만났는데....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선생님 죄송하게 됬습니다.  구청에서 나와서  식당앞에 세워둔 차량 몇대에  불법주차  스티커를
    발부 했습니다.  가셔서 차에 있는 스티커를 카운터에 주고 가시면  제가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카운터에다  주고서  오긴 왔지만,  이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식사는 다하고나서 내 볼일 보느라고  차를  뒀는데....
    어쨋든  그리고나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집으로  4만원짜리가  날라 왔네요...
    어이구... 그렇지  뭐... 했는데    서울 같이 갔던  아들녀석이  한마디 하더군요.
    "아빠, 그때 그 아주머니 인상이  거짓말 할 사람 같지가 않았는데  전화나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생각하면  추잡스럽기도 해서  그냥 낼려고 했었는데...  아들녀석 권유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 그랬더니  대번에 그 여주인님이  되게  반기는 목소리로,
    그러지 않아도  전화 주기를 기다리셨다네요.
    어쩌다보니  깜박하고서  기간내에 구청엘 못가서.....
    정말 죄송하다며  은행계좌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즉시  입금이 되었구요.
    그집에서  점심먹은 돈이 4만원,    스티커값으로  받은돈이 4만원......
    내가 식당주인이면 이럴수 있을까 ???........
    정말로  나는  졸도할뻔 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N
    2
    0
    • 마음속의 상처 - 옮긴 글hans
    • 1
      바다 / 박승린

    바다 / 박승린 님의 최근 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 91 8 2011 09.24 나 졸도j 438 12 2006 08.11 보고싶은 얼굴들... 699 10 2005 11.12 황당한 날 570 5 2005 09.06 아나바타..... 363 15 2005 08.23

    바다 / 박승린 님의 최근 댓글

    쉼터님 안녕하시죠 ?어쩌다보니 말로만 그립다 ~~ 하고 있네요모임때 불쑥 찾아 뵙도록 노력 할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014 04.07 고맙습니다.  저를  그렇게  좋아 하실줄이야 ----- 2012 01.12 여러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자쥬 뵙도록 할께요 2011 09.26 쉼터님,  오내사님  정말 고맙습니다.자주 뵙고,  두고 두고  보답 드릴께요.. 2011 09.24 쉼터님,  녹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0 03.02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12

    • 0
      mirage/...洪珉宰
      2006.08.11 - 23:53 #192837
      요즘같으면 그런식당 눈씻고 찾아봐도 없지요....호크님 식당(^^)정도면 그정도 수준에 오르셨을법하긴 하지만...^^
      그런일 있으면 나중엔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가게 되지요...밥이 맛없어도 인정으로 먹으면 되니까요....^^
    • Profile 0
      이준현
      2006.08.11 - 23:59 #192838
      그런식당치고 또 맛없는데 없더라고요
      요새 순 맛없는집만 골라뎅기고 있습니다 ㅜㅜ
    • 0
      아이쇼핑/김홍길
      2006.08.12 - 00:05 #192839
      저런곳은 손맛이 틀릴겁니다. 햐~ 그런데 좀 멀다... ^^;;;
    • 0
      바이런/박상현
      2006.08.12 - 01:41 #192840
      바다님 닉네임이 오랜만에 보여서 무척 반가웠는데
      글 내용도 참 흐믓해서 더욱 기분 좋습니다.
      그런 식당은 아마 음식도 정성으로 준비할 것입니다.

      바다님 안녕하시죠? 무더위에도 건강하세요. ^^
    • 0
      gaudi(권정아)
      2006.08.12 - 04:19 #192841
      저도 예전에 서초동서 밥먹고 그런 일 있었습니다. 5만원어치 밥 먹고...4만원 불법주차딱지 받았는데...주인이 미안하다고 5만원 주었어요..^^
      수정 삭제
    • Profile 0
      slrgolfer/李周烈
      2006.08.12 - 09:41 #192842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 Profile 0
      쉼터
      2006.08.12 - 12:32 #192843
      서울 갈 일이 자주 생겼는데.... '오래복집'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
    • 0
      飛龍/김상환
      2006.08.12 - 17:28 #192844
      거기서 번개 해유..^^*
    • 0
      眞士/김화중
      2006.08.12 - 19:03 #192845
      마자요...그런집에선 당연히 번개...잉 서울인데요...ㅎㅎㅎ
      모처럼 기분좋은 소식이군요...
      장사를 하다보면 정말 혼쭐나게 바쁠때는 간혹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때도 있더군요.
      그것을 보상하는것이 정말 힘들구요... 에구 저도 어제 출고약속을 못지켜
      오늘 배달 댕겨 왔심다...ㅜ.ㅜ...
    • 0
      바이런/박상현
      2006.08.12 - 21:42 #192846
      고객이 항.복.할 때까지.. OK 오래 !! ^^
    • Profile 0
      hans/白榮鉉
      2006.08.13 - 14:32 #192847
      각박한 현대에...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 Profile 0
      불독/한상근
      2006.08.14 - 14:15 #192848
      아마도 세상이 이런분들이 있기에
      살아가는 맛이 나고 삶이 더욱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마도 오래복집 그곳은 "천명의 고객이 만번씩 갈 것"같네요...^**^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마음속의 상처 - 옮긴 글
    • 목록
      view_headline
    12
    × CLOSE
    기본 (6,57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이름 날짜 조회 수
    6573
    djslr.com 재오픈을 축하합니다 2
    초록풍선 강전웅 2026.02.25 231
    6572
    그리운 시간과 공간 1
    hans 白榮鉉 2018.03.30 407
    6571
    hans/백영현님의 차녀 결혼식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 1
    쉼터 윤장혁 2016.05.18 527
    6570
    [부고] 잔별/최경순님 부친상
    쉼터 윤장혁 2015.08.18 313
    6569
    [부고] 삼성맨/진정용님 모친상
    쉼터 윤장혁 2015.04.30 481
    6568
    지갑을 주웠습니다. 1
    hans 白榮鉉 2015.04.01 618
    6567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1
    hans 白榮鉉 2015.02.23 599
    6566
    동호회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1
    쉼터 윤장혁 2015.02.15 648
    6565
    만남
    hans 白榮鉉 2014.07.01 1109
    6564
    " 아내을 죽이는 10가지 방법 "
    hans 白榮鉉 2014.06.12 1134
    6563
    오늘, 지금 이순간이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hans 白榮鉉 2014.06.09 1045
    6562
    [부의] 바이런/박상현님 부친상 4
    쉼터 윤장혁 2014.05.23 996
    6561
    [부고] 비룡(김상환)님 부친상 10
    hans 白榮鉉 2014.05.22 1194
    6560
    어버이날을 보내면서 1
    hans 白榮鉉 2014.05.08 881
    6559
    예전 글들을 보며... 5
    쉼터 윤장혁 2014.03.25 1166
    6558
    사진 촬영 부탁드립니다 (3월 22일) 8
    초록풍선 강전웅 2014.03.12 1386
    6557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1
    hans 白榮鉉 2014.02.26 1232
    6556
    아...이젠 나이 먹은게 느껴지네요. 2
    초록풍선 강전웅 2014.02.24 1242
    6555
    마음속의 상처 - 옮긴 글 2
    hans 白榮鉉 2014.02.10 1287
    6554
    땅이야기 맛이야기-대한지적공사 1
    쉼터 윤장혁 2014.02.10 1817
    • 1 2 3 4 5 6 7 8 9 10 .. 329
    • / 329 GO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오프라인
    • 정보 / 강좌
    • 장터
    • 질문 / 답변
    • 가입인사

    COMMENT

    • 만두집아들님 잘 계시죠.^^ 예전의 그 짧은 머리에 젊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djslr 홈페이지 활동 및 사진 활동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동호회 활동의 추억을 남길 겸 가능한 계속 홈페이지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생각나실 때 종종 방문해 주세요.^^
      04.13
    •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아이디와 사진들이 살아? 있는게 참 신기하고 반갑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제가 이곳에서 활동할때 까마득했던 회원님들이었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버렸습니다^^..
      04.12
    • 안녕하세요 한스님.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잠깐 함께했지만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07.03
    • 어이쿠~! 이제사 봤네요. 한스님, 안녕하시죠?
      07.25
    •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 고맙습니다.
      06.03
    • 일쌍 ----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03.16
    •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 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01.21
    •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01.19
    • 많은 참석 바랍니다.
      01.14
    • 차분하게 공부해봐야겠습니다.
      10.05

    공지사항

    • 처음 방문하시는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 ID/PW 찾는 방법
    • 신규 회원 가입 중단 및 회원 등급 변경 안내
    • 2026/1/15, 홈페이지를 재오픈하였습니다.

    게시판 최신 댓글

    • 만두집아들님 잘 계시죠.^^ 예전의 그 짧은 머리에 젊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djslr 홈페이지 활동 및 사진 활동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동호회 활동의 추억을 남길 겸 가능한 계속 홈페이지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생각나실 때 종종 방문해 주세요.^^
      04.13
    •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아이디와 사진들이 살아? 있는게 참 신기하고 반갑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제가 이곳에서 활동할때 까마득했던 회원님들이었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버렸습니다^^..
      04.12
    • 안녕하세요 한스님.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잠깐 함께했지만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07.03
    • 어이쿠~! 이제사 봤네요. 한스님, 안녕하시죠?
      07.25
    •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 고맙습니다.
      06.03
    • 일쌍 ----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03.16
    •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 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01.21
    •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01.19
    • 많은 참석 바랍니다.
      01.14
    • 차분하게 공부해봐야겠습니다.
      10.05

    게시판 랜덤 글

    • 오늘 청산의 보청천에 갔었는데

      고니의 숫자가 늘어서 18마리 재두루미 2마리를 보았습니다 여성회원님들 노루귀 촬영출사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아내와 약속한 재두루미의 잔류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자리를 떴었습니다 500미리 망원이 정말 그립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사진 보시면 촬영조건이 얼마나 좋은지 아실겁니다

    • [펌]라이카 카메라 이야기

      서핑중에 우연히 보게되어 링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그나저나 오늘은 어디 번개없는지요? ^^ http://kr.dcinside15.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userinfoslr&page=4&sn1=&divpage=1&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96

    • 잡담... 끄적끄적....

      지금 강원도는 눈이 엄청 내리고 있답니다... 말 그대로 폭설이겠죠.... 근데... 근데... 왜 저는 부러울까요.. ㅠ_ㅠ;;;; 서락샘님이 올리신 사진같은 그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올 겨울은 그게 쉽지 않아서인듯.. 싶긴 하지만.. 자꾸만 전국에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 말을 믿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저로...

    • 대전 카메라 대학병원이 또 열 받게 만드는군요....

      다시 카메라 좀 잡아볼까하고.... 오래간만에 먼지 제거하러 카메라 대학 병원에 갔었죠.... 그런데 느닷없이 정품이 아니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럼 그동안 이 카메라 이곳에서의 청소 내역을 확인하라 했더니... 그동안의 내역을 보여 주면서도 정품이 아니라네요.... 너무 황당해서 케논 정품등록 확인하자고 케...

    • 카메라를 사긴 사야겠는데..

      신제품 소식이 속속 들려 오지만, 맘에 드는게 없네요. s1은 질렸고.. s2하고 디백은 원래 맘에 없었고.. 마냥 기다리자니 시간이 참 아깝네요. d70 스펙보고 기대했는데, 디백보다 뷰파인더가 작다고 하니 그것도 별로인 생각이 듭니다 -_-;;; 카메라가 좋아야 좋은 사진을 찍는건 아니지만.. 이번엔 사는김에 좋은것좀 사...

    추천
    1 #회원정보없음
    2,450
    2 飛龍/김상환
    1,584
    3 #회원정보없음
    1,480
    4 hans
    1,187
    5 오내사
    1,014
    6 붉은점
    993
    7 그미로/김토년
    841
    8 해웅/전창종
    789
    9 푸른하늘/민상준
    705
    10 #회원정보없음
    678
    • Today1,605
    • Yesterday169
    • Total1,157,166
N
  • 대전 디지털 SLR 커뮤니티
  • 대전 디지털 SLR 커뮤니티(대전SLR, djslr)
  • 대전 지역과 그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SLR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
  • 홈
  • 갤러리
    • 자유 갤러리
    • 추천 갤러리
    • 회원 갤러리
    • 전시회 갤러리
    • 飛龍/김상환님 아침 갤러리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오프라인
    • 정보 / 강좌
    • 장터
    • 질문 / 답변
    • 가입인사
  • 출사 정보
    • 출사 소식
    • 출사 포인트
    • 출사 여행기
    • 맛집 / 멋집
  • djslr 소개
    • 공지사항
    • 운영 참여/제안
    • 사이트/홈페이지 소개
 2003-2026 대전 디지털 SLR 커뮤니티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