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도감 소개

갖고 다닐 수 있는 실전도감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해요.
강추.
우리 생태갤러리-야생화알기 게시판도 이 분들 도움이 절대적이었죠.
- 다른 싸이트에 올라온 것을 퍼옵니다. -
주머니에 쏙 들어가네요(사진이 실제 크기입니다)
책내용
1.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야외용 풀꽃 도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이름으로 인해 인식되고, 실재가 드러난다는 존재론을 멋지게 표현한 김춘수님의 시 ‘꽃’의 일부입니다.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너무나 흔하고 가까이 있어 오히려 더 모르는 것이 풀꽃입니다. 어쩌다 눈에 들어와 아는 척이라도 할라치면 이름부터 콱 막혀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알아보려 해도, 크고 무거운 도감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생태 탐사의 길잡이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풀꽃이 담겨 있어 언제든지 들고 다니며 눈앞에 있는 풀꽃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특수 제본(PUR 제본)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합니다. 아마추어와 어린이들에게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데 손색이 없는 야외용 풀꽃 도감입니다.
2.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의 특징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829종을 실었습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모아 실었으며, 뿌리잎, 어린잎, 꽃과 열매 등을 함께 다뤄 어느 때 봐도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풀꽃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자라는 곳, 꽃 빛깔, 꽃 피는 때, 크기 등 풀꽃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야생화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도감들을 보면, 주로 꽃을 다루거나 지나치게 클로즈업한 사진을 싣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에는 예쁠지 모르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구분하기 어렵고, 현장에 나가면 실물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워 야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예쁜 꽃 사진보다 풀꽃의 전체 모습과 주변 환경까지 담은 사진을 주로 싣고,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책이 잘 펼쳐지지 않거나 다시 접혀 보기에 불편한 일반 제본의 단점과 잘 펼쳐지기는 하나 시간이 지나면 꿰맨 종이가 떨어지는 양장 제본의 단점을 보완한 제본 방식이 PUR 제본입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에는 PUR 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해 야외에서 보기 편리합니다.
목차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저자 소개
이영득
풀꽃지기 이영득 선생님은 동화 작가입니다. 1964년 경북 울진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은 김해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풀,우리꽃을사랑하는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풀꽃 사랑을 퍼뜨리는 강사이기도 합니다. 이영득 선생님은 아름답고 신비스런 자연을 볼 때, 어린이 친구들이 풀 냄새 땅 냄새 맡으며 숲에서 뛰어 노는 걸 볼 때 더없이 행복하다 합니다.
정현도
현재 부산 신도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친다. 아이들이 좋아하다 보니 꽃이 더 예뻐 보였고, 꽃의 어여쁨을 안 뒤 아이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한다. 1997년부터 야생화 사이트 ‘꽃지기의 꽃누리’를 운영하면서 꽃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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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19000 원하네요

옛풍(박경식)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