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 며칠의 소요에 관한 평회원의 의견
실명 사용 여부에 대한 결정 때문에 며칠 게시판이 들썩거렸는데도 정작 닉네임만 사용하는 회원들이 침묵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닉네임만 사용하는 당위성이랄지 그러한 사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랄지,
아니면 반대의 의견에 대한 거침없는 항변이라도 좋을 텐데,
대다수의 회원들이 원하는 요구를 왜 남의 일 보듯 모르는 척 하시는지..
최소한의 어떠한 노력이라도 하셔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작년 6월에도 이러한 문제로 여러 회원 분들이 의견을 교류하셨더군요.
그것을 보면서 왜 그때 당시에 확실한 매듭을 짓지 않으셨을까 안타까웠습니다.
현재로 28분의 회원이 투표에 참석하여 찬성 26분 반대 2분 (찬성의 의사가 명확치 않아 반대로 분류했습니다.)이 계시더군요.
붉은 점님은 닉네임만 사용하는 분에게 유예기간을 한 달 정도 드려서 원만한 진행이 되자고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판단을 못하셨다면 앞으로의 한 달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또 그런 유예기간 때문에 지지부진해져서 또다시 이런 소모전이 번복될 우려도 생깁니다.
운영진께서 공지하신대로 이번 건은 원안대로 처리하고
공지사항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여 불쾌해할 수 있는 회원들을 위하여 그간에 과정이 담긴 양해의 글을 올린다면
악의가 아니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고 봅니다.
혹여 정리가 된 회원이라도 실명을 함께 사용하시면 언제라도 문은 활짝 열려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의 취지도 모든 회원이 실명을 사용키로 하자는 것이고요.
닉네임만 사용하시는 회원들께서는 이점을 이해하고 적극 수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온라인상의 동호회에 지난여름에 가입하여 나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회원님들과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우리 동호회를 아끼고 사랑하리라 생각합니다.
비 개인 후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사진 활동의 소중한 매개체가 되도록 노력함이 어떨까요?
봉사의 마음으로 동호회 활동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회장님 이하 운영진에게 새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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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김대성2007.02.15 - 17:46 #196383제가 주자는 유예기간의 뜻은 그것이 아닌데...
결정나는 데로 규칙은 즉시 실시되고 모든 회원이 당연히 즉시 따라야지요..
좀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제가 좀 조리있게 못 쓴 듯 합니다)
사실 이 투표글 올라 오기 바로 전에 회장님의 지난 결정사항데로
실시 한다는 결정 공지글이 올랐었습니다
그 때 당연히 모든 회원분들은 그렇게 따라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갑짜기 또 투표를 하게 되었는지는 또 다른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까지 안 오는 것이 더 좋은 뻔 했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무보수로 아마 오히려 사비가 더 들어 갈 것으로 압니다
회장님 이하 운영자님들이 헌신 하고 있는데
그 결정조차 따라 주지 않으니 이런 결과가 왔지 싶습니다...
그러니 누가 이 운영을 맡아 책임지려 하겠습니까...
저 또한 생각해 보니 그동안 해당 당사자님들이 전혀 로그인을 안 하시어 모르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아마도 이 논란을 보신 분들도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분들이 가타부타 잠잠 하신 것은 저 또한 실망스럽습니다
물론 이 결론을 내일 내리는 것 같더군요
어찌 되었든 간에 이왕지사 이렇게 된 것은 내일까지는 기다려야 겠군요
그 결과가 나오는 데로 운영진께서는 결과 수순을 정상적으로 빨리 밟으시길 바랍니다
별 다른 일이 없다면 특별한 또 다른 건의 사항 같은 것은
이제 올 말인가요? 정기 총회같은 것에서 운영진께 정식으로 건의 하시길 바랍니다
결정난 것을 가지고 다시는 이렇게 공론화 맙시다
좋은 싫든 뽑아 놓은 운영진 그리고 회장님의 결정은 따릅시다
그러려고 뽑아 놓은 것 아닐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운영에 관한 것을 이렇게 공론화 하는 것은 바람직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부조리가 있거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운영진 회장님께 쪽지나 메일 또는 직접 건의 하고
문의 하는 것이 도리이지 싶습니다...
피오나님 말씀데로 비 온뒤 땅이 더 굳어 진 다니
저도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싶습니다
운영진은 물론이거니와 지금 회장님의 심경이 더 찹작하시고 힘든 줄 압니다
어쩌겠습니까 봉사라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앞으로는 회원 모든 분들이 더 잘 따라 주리라고 믿습니다... -
블루투/전창종2007.02.15 - 19:36 #196384저도 이미 전에 결정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운영진에서 대화명만 사용한다거나 분위기를 문란하게 하면
경고나 공론화 없이 바로 제명조치해도 갠찬타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이사람은 대화명만 사용하는데 운영진에서 잘 아는 사람이니 그냥 봐주자고 결정해도 갠찬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인데 대화명 안쓴다고 원칙에 입각해서 바로 제명해도 불만이 없습니다.
요즘은 대통령 끗발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일일이 허락받고 눈치를 봐야하나 싶습니다.
운영진은 팍팍 밀어부치고 카리스마로 단호하게 해도 클럽에 특별히 해가되지 안을것입니다.
그만큼 검증을 받았으니깐요..
이문제가 왜 이렇게 크게 확대되었나 그 자초지종이 더 궁금하군요.
별일이 없었는데 이 원칙을 100프로 형평하게 위한 것이라면 이번에 단호하게 마무리 하면 좋겠구요.
별일이 있어 가령 신입회원이 대화명만 사용하면서 분위기 썰렁한 글을 올리거나 하면서 이런상황이 재현되었다면
이는 바로 운영진에서 그냥 삭제및 제명을 해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저의 가장 큰문제는 눈팅만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자꾸 은둔하고 숨어버리고 싶어지기만 합니다.
클럽엔 이런 습성이 결코 보탬이 되지 안는데.. ㅠㅠ

피오나 / 宋容淑 님의 최근 댓글
오랜만입니다. 이제는 댓글 달기도 멋쩍어져서.....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참석합니다. 설마... 중도에 폭파 될 일은 없겠지요? ^^* 2011 11.04 여분의 자리가 있나요?참석하고 싶습니다. 2009 09.08 권장 도서 3종 셋트 주문합니다. 2009 02.11 뒷동산님. 그쪽 동네 무척 그립습니다.7시 전에 노래방비가 4,000원 이라니...요즘 배운 신곡 테스트하러 함 가봐야겠어요. ^^*모든 분들의 미끼(?)는 이해가 가는데오내사님과 노래방은 좀~~..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서리 매치가 안되네요.저도 모두 뵙고 싶네요.맛갈나는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9 01.22 어떤 책일지, 무척 기대됩니다. 간만에 아베스에 간다니 유쾌한 분위기가 그려지고... ^^* 참석합니다. 200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