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1)
생각 핑계대고 뒹굴거리다,
자리에서 벌떡.
으샤 으샤..
무녀도로 출발했습니당. ^^

좌우간 출발하면 만사 OK인
묻지마출사니까.. ㅎ

오호..
언젠가 본듯한 모습이라 걍 찰칵.
디지탈 카메라라 이 습관이 오래가는걸까?
아니면 고장난 "연상작용"때문일까?
그리 생각하다가..
아.. 생각 안하기로 했지.. 그렇게 정리했음.
묻지마 여행에
뜬금없는 생각을 끄시고 다니면 안된다가
첫째 계율.

이건 걍 ..
카피샷.
누군가 크리스마스카드처럼 찍어놓은 거
그때 보며 이뿌네? 그렇게 호호 거려서
나도 이거 찍고 흐흐..
찍었기에 그리고 금새 잊어먹는 그런....
- 아니 저 밑에서 팔짱이라도 끼고 걸어봤어야 뭘 기억하고 그러지..ㅠ.ㅠ

배에서 내리니 어떤 아자씨 누구 마중왔다가 돌아가네..
움.. 용O씨라고 나중에 이름도 알았음. ㅋ
내 좋아라하는 도촬.
왜냐면.. 웬만한 사람은 모르는 것보단 사귀면 좋거든.
웬.만.하.면.~!!!
하여튼
그 용O 아자씨는 몇달 있으면 만나 술 한잔 기울일참이니...
기대하시라. ㅋㅋ
여긴 물어 물어하면 조다 다 아는 작은 섬이니께~*

아따..
여그 좋은 건,
벗꽃과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펴 있었다는..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진달래만 보면 가슴이 뛰네...
이파리 없이 꽃이 먼저 핀다는 그래서 그럴까?
움.. 섹쉬하다는..??
하여튼.

묻지마 걸어 들어간 동네에서..
역시 우리 개는 똥개가 최고같아요.
맛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 친근성에서... ^^

짠~!
요건 내 좋아라하는 샷.
배가 아니라
언덕빼기에 나무들 줄줄이 있는 건 바라만 봐도 흐믓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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