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군요.
이곳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엄청 느린 기숙사 인터넷으로 접속하려니 쉽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우리 사이트에 들어옵니다.
올해는 가져온 일거리는 뒷전이고 이곳 생활을 즐깁니다.
아침에는 어김없이 빵집에 들러 바겟을 사와 커피와 함께 먹고, 낮에는 거의 매일 시외버스를 타고 시골을 헤매고 다니고, 저녁 때는 아이들에게 요리도 해주고, 시험대비 공부도 도와줍니다.
지난 주말에는 금, 토, 일 연이어 아이들과 강행군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저보고 요리사, 여행 가이드, 사진 강사 등이 주 업무인 것같다고 하더군요. 그런 말이 싫지 않게 들립니다.
올해는 아이들이 아침에도 잘 일어나고 유난히 잘 따르는군요.
보여드릴 사진은 별게 없지만 그나마도 리더기를 안 가져와서 올리지도 못합니다.
돌아가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겠습니다.
이번 주말 출사 즐겁게 보내세요.





오내사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