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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D100에서 외장 스트로보가 이상해서 보니 핫슈에 이물질이 끼었는지 핫슈부분을 닦아주니 정싱 작동하더군요. 이것 때문에 야유회가서 사진 버린 것을 생각하면.... 그래서 핫슈커버를 하나 구입하려는데, 대전에서 구입하신 분 계시면 장소 가르쳐 주세요.. 올림푸스 것도 가능하고 가격도 니콘꺼 보다 훨씬 싸다는데......
운영자 노릇 하기 힙듭니다. . . 요즘 이런 저런 일들이 쏟아져 제때 제때 현실 처리가 힘듭니다. 그래 잠시 맡고 있었던 이곳 운영자 노릇을 그만 둬야 할 상황입니다. 일단 연말을 넘어가야 혹시.. 짬이 생기길 기대할 수 있을듯하니.. 쪼매 그렇죠.. >.< 이 싸이트의 운영은 쉼터님이 가장 잘 아시니 다시 맡으시면 될 듯...
오후에 짬내서 잠깐 닭을 먹을까해서 할아범네 잠깐 들렸습니다... 음.. 가면서 몇 컷 담고.. 여기서도 몇 컷 담아보고.. 그런데 다 집에서 확인해본 결과...사진들이 다 어둡게 나왔네요... 노출 정확히? ㅋㅋㅋ +/- 0 인 상태에서 다 찍은것들인데..(A 모드로 찍은것도 이러네요..) 의외로 다 어두워보이네요.. LCD확인할...
뭔가가 무지하게 맘에 안드네요.. 전선이 하늘을 가르는듯한 뭐 그런걸 찍어 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여러각도로 많이 찍어 봤는데 그나마 나은걸 올리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하네요.. 의견 부탁드려요..
이제 내일이면 떠나 보낼 육공이를 닦으며.....왠지 모를 서운함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간 스튜디오에서 숱한 날 들을 같이하면서, 한번 속도 썩이지 않고 언제나 주인의 지시대로 충실히 그 역할을 다 했던 나의 친구! 케이블을 정리하고, 묵혔던 박스를 꺼내어 비닐 포장을 다시 하다가....문득 가슴이 울컥하면서 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