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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심심해서 집에서 키우는 수중 식물을 사워 시켰습니다. 키운지 좀 오래 되엇는데...죽지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2~3개월마다 샤워 시켜주고, 물통 개끗이 닦아줍니다.. 테이블야자, 싱고디움, 스파티 필름, 개운죽 등등입니다...
친구 둘이 사막을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친구는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노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 없이 걸...
어떨지.. 그런 뜬금없는 생각이 듭니다. 총 (화보) 쪽수는 약 25쪽 정도. 판매부수는 움... . . . 머.. . 한.. 50권? . . ㅎㅎㅎ . . .
명절들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명절이라 대전왔다가 짬이나서 안경하나 하러 갔다가 니콘 렌즈를 해버렸습니다. 원래 그냥 몇만원 짜리 하려고 한건데... 한쪽 구석에 있는 니콘 마크가 갑자기 뽐뿌를 주길래...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내 카메라에는 수십 수백만원 짜리 렌즈를 물려주면서 내눈에는 단돈 몇만원짜리를 달아...
잘 지내셨습니까? 2월 부터 시작한 일이 어제 부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친절한 소묘'라는 책을 내기로 '미진사'라는 출판사와 작년 여름 계약을 맺었는데, 약속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많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가 너무 많은 학교에 나가고 있다는데로 생각이 모아졌고.... 올 2월, 그간 나갔던 학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