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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이 이렇게 따스할 줄 몰랐습니다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중간에 짬을 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주말엔 비로 바뀐다고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주중에 이 햇살을 맘껏 쬐어야 겠습니다.
하루에 일과를 마치고 ... 내 안식처인 방으로 들어와 한 참을 아무생각없이 창 밖을 내다봅니다 . 문둑 애처럽게도 공간에 나 혼자라는 생각에 서러움이 몰려 옴니다. 비도 내리고 해서 막걸리가 생각이나내요...시간이 늦어 맥주로..... 혼자서 먹기에는 청승맞고 그래서 후배를 불러다 시원한 생맥을 한잔 했습니다. 이런...
오늘 하나로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방학때 일을 할려구요 일단 경력사원(?) 인지라 자신있게 갔는데. 대기자가 많다는군요..... 벌써 편의점도 하나 빠꾸나고.... 참 이러다 방학때 방바닥에 X-ray 찍게 생겼습니다...... I'm so Special K
좋은 사진 얻기란 쉽고도 어려운 거죠~? 들을 헤메고...산을 헤메고...도시를 헤메고... 지금이야 세상 좋아졌지만...제가 중학교 다닐때만 해도 학교에서는 간첩이나 무장공비에 대해서 배웠었죠... 기억을 더듬어 보면... 공비 식별 요령 1. 늦은 시각이나 이른 새벽시간에 옷이 이슬에 젖은채로 산을 헤메는 사람. 2. 행...
오늘 11시쯤에 퇴근을 했다. (증말 오랜만에 야근이란걸 했음) 와잎에게 전화가 왔다. 맥주 좀 사오란다. 나도 올 만의 야근이라 맥주 한 잔 하고 자고 싶어졌다. 출발하는 길에 익숙하게 치킨집에 전화를 해서 치킨을 주문해 놓고 15분후 가지러 가겠다는 말과 함께.. 아파트 앞 슈퍼에서 냉장고 앞에 즐비하게 놓인 텁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