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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ffel Tower

      • 미르/윤기룡
      • 2004.12.04 - 15:41 193 10 5


    파리의 상징 에펠탑입니다.

    늘 낮에 찍은 사진만 보다가 이곳에 와서 보니 밤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전구를 이용하여
    야간에 빛을 밝히고 매시각마다 특별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가이드가 이야기 해주는 에피소드에 따르면 에펠탑이 처음 생겼을때 파리의 시민들이
    저 흉물을 철거하라고 늘상 외치다
    에디슨의 아이디어로 이 탑에 전구를 달아 야경을 밝히고 난 이후로
    시민들의 철거요구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이번 여행에는 간단히 장비를 챙겨가기 위해
    세로그립을 풀어내고 달랑 2개의 렌즈와 추가 배터리만 가지고 갔습니다.

    첫날부터 아쉬워 지는것은 강렬한 스트로보와 삼각대, 그리고 늘 끼우고 살다시피 하던 익숙한 망원렌즈
    그리고 무엇보다 굉장히 후회를 했던것은 세로그립을 빼고 왔다는것입니다.

    이곳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어찌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비의 갈망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지요.
    지금 현재 없는것을 아쉬워 한다고 당장 눈앞에 뚝딱 떨어질 수도 없는 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여유있게 사진을 찍어가겠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일정속에서
    더구나 이때는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있어 흔들리는 배위에서 난간에 카메라를 받치고 찍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지요. 우리나라에서였으면 다음에 와서 찍지 하겠지만 그럴 상황도 아니고...

    그래도 사진은 찍고싶고 결국 선택한 것은 바디의 성능을 믿어보자였습니다.
    LCD만을 의지하고 노이즈가 생기지 않을것을 바라며 ISO를 단계별로 올리는것이었습니다.
    노이즈가 꽉차지 않을정도로 ISO를 올려서 셔터타임을 1/13 이상으로 확보를 해주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찍고나서 확인하니 결과는 괜챦겠다라고 판단이 되더군요.
    그래서 야간에는 ISO를 높여서 내장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디지털 바디의 장점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감도를 높이고 낮추며 후회하지 않게 담고싶은 그림을 담을 수 있는 사실이 너무 기뻣습니다.
    더하여 바디에 대한 믿음과 무거운 카메라 목에 걸고 온 보상도 되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이렇게 촬영하는 저를 바라보고 다른 분들도 자신들의 카메라로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여러분들이 짐작하시는대로겠지요.


    '도통 감이 안잡힐때는 가급적 바디의 성능(노출, 화밸, 감도 등등)을 믿자' 를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워하며 카메라 떨구고 있는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촬영하여 조금 부족한 듯한 결과를 얻는것이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까요?

    * exif 에는 나오지 않지만 ISO 1250과 악평을 받는 AFS 24-85G로 촬영했습니다.

    Attached file
    1204_DSC_2556.jpg 339.4K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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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0

    • Profile 0
      붉은점/김대성
      2004.12.04 - 15:44 #209080
      미르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에펠탑은 정말 아름답군요...

    • 0
      성순옥
      2004.12.04 - 15:46 #209081
      우와..
      그럼..삼각대 없이 그냥 찍으신 사진이었어요?
      낮에도 흡!..부들 부들..번번이 핀나가는디..ㅠ.ㅠ
      수정 삭제
    • 0
      옛풍(박경식)
      2004.12.04 - 15:54 #209082

      !!
      .
      .
      에펠탑을 어디다 뒀드라.......??
    • Profile 0
      강형식/바오로
      2004.12.04 - 15:56 #209083
      멋지게 잡으셨군요.
      꼭대기에서 내려보는 야경도 좋을텐데 올라가셨나요...
    • 0
      미르/윤기룡
      2004.12.04 - 16:00 #209084
      꼭대기에서는 다행히 받쳐놓고 찍었지요. 그건 조금 더 있다가 올릴께요.
    • Profile 0
      푸른하늘/민상준
      2004.12.04 - 21:07 #209085
      멋지게 잡아 내셨네요.
    • 0
      빗방울/김경옥
      2004.12.05 - 13:58 #209086
      삼각대도없이 에펠탑의 야경을 찍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에펠탑의 설명도 잘 읽었구요.
      다음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뽐뿌 아닐까요?3=3=3
      수정 삭제
    • 0
      오렌지커피/박상현
      2004.12.05 - 21:13 #209087
      아름답습니다. 저도 여행가고 싶습니다. ^^
    • Profile 0
      Opal(오팔)/한경일
      2004.12.06 - 08:32 #209088
      앉아서 파리도 가보고..
      멋진 사진입니다..
    • 0
      문규
      2004.12.17 - 08:54 #209089
      멋진 에펠탐의 모습 잘 잡으셨습니다. 에펠탑의 야경 너무 멋지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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