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현대 사진영상전-Dutch Insight> & <젊은 작가전-바람>이 열릴 예정입니다.
네덜란드 현대 사진 영상전에는 현대 네덜란드 작가들이 표현한 인물 포트레이트를 비롯한 사진 및 영상 총 108여 점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2005년 파리 주 드 폼에서 대대적인 개인전을 열었던 리네케 딕스트라를 비롯한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작가와의 대화>, <기획자와의 대화> 등의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작가와의 대화 : 2월 24일(금) 오후 3시- 마르요레인 분스트라/야스퍼 뷔드만
-오프닝 행사: 2월 24일(금) 오후 5시 시립미술관 2층 중앙홀
- 기획자와의 대화 :2월 25일(토) 오후 3시
발표- 김민성, 빌름 반 쥬텐달
최원진 님의 최근 댓글
상현아 정말 꺼꾸로 갔구나. 나도 645카메라 있어. 그것도 두대나. 마미야 645지. 동경에선 주로 잡지사진 등에 645를 사용했거든. 콘탁스 645는 꽤 비쌀 것같군. 10년 전에는 아사이 645는 폴라로이드 홀더가 맞지 않아서 마이먀를 많이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렌즈는 아사이 쪽이 좋다고들 했어. 난 별로 못느꼈지만. 비교할 기회가 없어서. 일로 사진을 할때는 폴라로이드 홀더가 맞지 않으면 곤란하지. 동경에서 돌아올 때 쓰던 카메라 가져왔는데 가장 사용 빈도가 적게 되던데. 그리고 중형 카메라를 쓸 정도면 노출계를 따로 쓰는 것이 좋을 거야. 입사식 노출계 하나 구입해라. 2003 10.15 "존 시스템"이란 책이 시중에 나와있어요. 상세한 내용은 책을 보는 것이 좋겠죠.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흑백사진에서 톤이 풍부한 사진을 만드는 것을 말하죠. 완전 백에서 완전 흑까지 10단계의 톤이 눈으로 확연하게 구분할수있게 만드는 것이죠. 실제로 맞춰서 자신의 데이타를 얻으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십 차례 흰색 종이를 촬영, 현상, 인화를 반복하여 데이타를 얻는데 이것 따라 하실 분이 많진 않을 것같군요. 그리고 농도계란 값비싼 기계도 있어야 하니 따라하는 것이 불가능 하겠네요. 전 일본대학 재학 시절 몇 달에 걸쳐 작업했었어요. 수업이니 따라했지 그냥하라면 못했을 만큼 지루한 작업이었죠. 개인적인 교반(현상탱크 흔드는 것) 등에 따라서 그리고 미묘한 시간에 따라서 현상농도와 콘트라스트의 변화도 생기죠. 복잡한 이야기 치우고 결론적으로 톤이 풍부한 흑백사진을 만드려면 감소현상을 해야합니다. 주로 증가현상(Push)을 많이 하던데 증가현상은 콘트라스트가 강해져서 톤이 풍부하지 못한 사진이 되고 말죠. 강한 이미지 일때는 더 적합하겠지만 실제적으로 흑백사진에서는 감소현상이 더 일반적입니다. 저는 주로 코닥 TMAX 를 사용했네요. iso 400 필름을 100에 놓고 촬영해서 현상시간을 전용액 1:8로 희석(일반 촬영에선 1:4로 희석 함) 20도의 온도에 현상시간을 늘여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400을 200으로 해서 했던 사람들도 많았고 100짜리 필름을 50이나 25에 촬영했던 사람도 있었어요. 동경의 신건축(유명한 건축잡지) 사진부장은 Tri-X(코닥의 감도 400필름)를 64에 놓고 찍더군요. 실제로 이런 데이타는 개인의 실험에서 나온 결과로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 흑백사진에 그렇게 열 올릴 분이 별로 없을 것같군요. 저 부터 안하고 있으니. 참 그리고 인화지는 광택지를 사용해야지 완전 흑이 표현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광택지 그리고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를 선호하죠. RC 인화지(비닐코딩이 되어있는 일반 인화지)로는 존시스템에 맞춘 작업이 어렵죠. 이 방벙으로 하면 풍경이나 건축사진에서 그냥 촬영하면 새 까맣게 되는 셰도우의 디테일이 잘 표현됩니다. 2003 10.23 ND 필터와 CPL 필터 둘다 색이 변해서 어떤 면에선 불편하기도 합니다. 특히 편광필터는 색이 차갑게 진해지는 효과로 처음에는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저도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점차 비정상적인 색체에 실망하여 사용을 적게하게 되었지만. 그렇지만 편광필터는 마술처럼 정말 대단한 효과(수면이나 유리창에 비춰진 이미지를 없애거나 더 진하게 만드는)를 나타내므로 꼭 필요한 필터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ND 필터도 단순히 노출만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색감의 변화를 주죠. 전문가는 주로 젤라핀필터(코닥, 후지 제품)를 사용하는데 따뜻한 색감이 생기죠. 광고사진에선 인테리어 사진이나 음식사진에서도 고급스럽고 깊이감있는 촬영에서 색감때문에 ND필터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를 구입하신다면 CPL이 좋을 것같네요. 특히 해변가라면 편광에서 생기는 색체가 매력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2003 09.22 없을 것같군요. 맨프로토는 서울의 (주)세기판매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나사 정도는 있을 것같네요. 본사가 돈화문(희원, 예전엔 비원이라고 했죠) 앞에 있고 충무로에도 매장이 있죠. 2003 09.10 슬리아드 현상시 증가현상에서는 컬러가 붉은 색조가 생깁니다. 필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2003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