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질문
오늘은 두가지만 회원분들께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IT관련 회사의 홈페이지의 메인페이지에 걸을 아이들의 사진을 찾고 있는데
회사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어떤모습(포즈?)의 사진이 좋을까요?
일상적인 Snap 혹은 인위적으로 설정된 포즈 모두 고려할 때 어떤 포즈의 모습이
좋을지 문의를 드립니다.
둘째, 오랜기간 대전에 살았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갑사를 한번도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네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앞에까지는 많이 다녔지만 주차비와 입장료의 거부감으로
한번도 안들어가 보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내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는 갑사근처에 있을겁니다.
점심시간 이후 혹은 토요일 새벽에 갑사를 가 보려 하는데
갑사와 근방의 좋은 촬영거리가 있으면 알려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워낙 간단한 글만 쓰고 하여 질문을 쓰고 나면 꼭 맺을 말이 어렵습니다.
회사에서는 위와 같은 경우 그냥 '끝' 이라 쓰고 마는데 이렇게 하기에는 너무 무미건조한 것 같고
훌륭하신 고견들을 기다려봅니다.
행복하세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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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4.01.29 - 20:08 #51958첫째는 사진이 포함된 일러스트 형태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분야는 아무래도 굿매너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실 것 같군요.. ^^
둘째, 저도 많이 가 본것은 아니지만, 주차장->매표소 사이에는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매표소->간이돌다리 사이 : 역시 별로 없음(돌다리의 석상 느낌이 좋은 것 같으니 잘 표현해 보세요)
간이돌다리지나 오른쪽의 하천길 : 하천을 따라가면서 촬영할 것이 조금 있습니다. 중간의 간이
매점주변도 좋은 것 같고, 그 곳 지나 조금 오래된 듯한 돌담도 좋습니다. 돌담옆으로 올라가시면
갑사 입구에 도달합니다. (간이돌다리->왼쪽의 정상 도로로 해서 갑사 입구로 올라갈수 있지만,
올라갈때 보다는 내려갈때가 더 좋은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갑사 : 절 구석 구석에서 촬영할 꺼리가 많습니다.
갑사 -> 용문폭포 : 폭포의 물떨어짐을 촬영하면 좋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얼어 있겠군요. 갑사에서
폭포까지 그리멀지 않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갑사 -> 간이돌다리 : 오후에 내려가게되면 내려가는 길의 왼쪽에서 빛이 나무사이로 비추입니다.
그 느낌이 좋을 때가 많더군요.
아참, 갑사 도착해서 잠시 쉰후, 안내 지도를 잘 보면 갑사 오른편에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습니다. 그곳도 좋은 느낌이 나더군요.
갑사/조그마한 암자/용문폭포가 갈라지는 갑사 자판기 앞의 전통찻집 내부에서도 좋은 느낌의
촬영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정도입니다... ^^

윤기룡(미르) 님의 최근 댓글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Challenger님이 동네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아직도 시드니에 계신가요? 2011 04.01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화질은 좀 구리해도 공항 면세점에서 플래쉬 달린 1회용 수중카메라 몇개 사가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아니면 풍선님 말대로 컴팩트에 방수팩 준비해가시면 좋을거에요. 좋은 여행 되시기를... 2007 07.06 유성 리베라 호텔 길건너에 영산(?)식당이라고 있습니다. 2007 03.31 푸른하늘님.. 벌써 약 1년이 흘렀네요. 지난 번 서울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권해주시는 책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2006 12.26 드디어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저는 유럽 반만가는 아시아로 다녀오겠습니다. 어째 작년부터 푸른하늘님하고는 비슷한 시기에 다른곳으로 계속 움직이네요. 내년에는 맞추어 봅시다. 2006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