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에 대한 짧은 느낌
캐논으로 시작해서 캐논으로 살다가
막상 올림푸스로 이동하게 되니 모든 것이 낮설군요....
그래도 상당한 만족을 얻고 있습니다.
E-1을 삼일정도 가지고 놀아본 느낌을 잠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1. 상당히 튼튼해 보인다.
바디가 상당히 튼튼합니다. 전에 삼공이 삐걱거리던거와는 비교가 않됩니다. 아직 EOS 1바디를 가지고 있는데 꼭 그느낌과 유사합니다. 게다가 방진방습처리가 되어 있다는 것과 초음파 먼지제가가 가능하다는 것이 더욱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그립감도 상당히 좋군요.
2. 정말 가볍습니다.
사실 E-1으로 바꾸게 된 동기 중 하나가 무게감이었습니다. 얼마전 저의 첫째 둘째놈과 놀이 공원을 다녀왔는데
EOS1,28-70L, 80-200L, 550EX 들고 다니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E-1 정말 가볍습니다. 꼭 무거워야 튼튼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3. 색감이 정말 화사합니다.
특별히 인물사진은 작살입니다. 디지탈에서 후보정을 하지 않고도 이런 피부톤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동했습니다. 일반적인 사진에 있어서도 후보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색감을 보여줍니다. 삼공이 색감을 단번에 잊어버리게 만들더군요
4. 렌즈는 뽀대와 거리가 멉니다.
조금은 아쉬운 건데.... 엘렌즈를 사용하던 제게 올림푸스의 렌즈들은 눈에 차지 않습니다. 게다가 조리개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심도가 조금 깊어서 행사사진을 많이 찍는 저에게는 유리하더군요
5. 뽐뿌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어차피 올림푸스 최고기종이고 뽐뿌 받을 렌즈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어지간한 렌즈면 전 영역 카바가 가능합니다. 기본렌즈가 35미리 환산하여 28-108입니다. 여기에 100-400과 14-28해서 세개의 렌즈면 모든 화각 카바가 가능합니다. 기본렌즈의 경우 20센티까지 접근이 가능해서 세미접사에도 훌륭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6.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색감과는 다른 이야기인데.... 필름과 디지탈을 함께 사용했던 저로서는 항상 불만스러웠던 것이 계조였습니다.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전에 삼공이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면 눈에 확 뜨일 정도로 차이가 났습니다. 계조의 문제였는데 E-1 상당히 계조가 좋습니다. 필름에 근접한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노이즈의 문제도 필름을 사용하던 저로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800까지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800이상 쓸일이 많을까요? 그 이상일 때도 노이즈웨어 한번 돌리면 카바됩니다.
좀더 사진을 찍어봐야 겠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곧 단점을 발견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기쁜 마음으로 사진생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DJSLR 회원중에 올림푸스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막상 올림푸스로 이동하게 되니 모든 것이 낮설군요....
그래도 상당한 만족을 얻고 있습니다.
E-1을 삼일정도 가지고 놀아본 느낌을 잠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1. 상당히 튼튼해 보인다.
바디가 상당히 튼튼합니다. 전에 삼공이 삐걱거리던거와는 비교가 않됩니다. 아직 EOS 1바디를 가지고 있는데 꼭 그느낌과 유사합니다. 게다가 방진방습처리가 되어 있다는 것과 초음파 먼지제가가 가능하다는 것이 더욱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그립감도 상당히 좋군요.
2. 정말 가볍습니다.
사실 E-1으로 바꾸게 된 동기 중 하나가 무게감이었습니다. 얼마전 저의 첫째 둘째놈과 놀이 공원을 다녀왔는데
EOS1,28-70L, 80-200L, 550EX 들고 다니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E-1 정말 가볍습니다. 꼭 무거워야 튼튼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3. 색감이 정말 화사합니다.
특별히 인물사진은 작살입니다. 디지탈에서 후보정을 하지 않고도 이런 피부톤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동했습니다. 일반적인 사진에 있어서도 후보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색감을 보여줍니다. 삼공이 색감을 단번에 잊어버리게 만들더군요
4. 렌즈는 뽀대와 거리가 멉니다.
조금은 아쉬운 건데.... 엘렌즈를 사용하던 제게 올림푸스의 렌즈들은 눈에 차지 않습니다. 게다가 조리개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심도가 조금 깊어서 행사사진을 많이 찍는 저에게는 유리하더군요
5. 뽐뿌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어차피 올림푸스 최고기종이고 뽐뿌 받을 렌즈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어지간한 렌즈면 전 영역 카바가 가능합니다. 기본렌즈가 35미리 환산하여 28-108입니다. 여기에 100-400과 14-28해서 세개의 렌즈면 모든 화각 카바가 가능합니다. 기본렌즈의 경우 20센티까지 접근이 가능해서 세미접사에도 훌륭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6.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색감과는 다른 이야기인데.... 필름과 디지탈을 함께 사용했던 저로서는 항상 불만스러웠던 것이 계조였습니다.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전에 삼공이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면 눈에 확 뜨일 정도로 차이가 났습니다. 계조의 문제였는데 E-1 상당히 계조가 좋습니다. 필름에 근접한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노이즈의 문제도 필름을 사용하던 저로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800까지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800이상 쓸일이 많을까요? 그 이상일 때도 노이즈웨어 한번 돌리면 카바됩니다.
좀더 사진을 찍어봐야 겠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곧 단점을 발견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기쁜 마음으로 사진생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DJSLR 회원중에 올림푸스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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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수민/오연경2005.02.07 - 17:18 #168732그토록 장점을 많이 발견하셨다니.. 아마 E-1이 시가소은님께 맞는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저두 D70의 단점보단 장점을 생각하며 오래오래 쓰려구요...
(요새 자꾸.. 화벨에 대한 단점이 보여 속상하지만..
그래두 아직 제겐 과분한 카메라라고 생각들더라구요...
D70의 모든 기능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날까지 오래오래 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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