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한국


다른나라에서 내나라의 익숙한 것을 보는것은 또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와 모양과 언어가 전혀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독같은 것을 사용하는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신기함과 또 다른한편으로는 우쭐한 마음이 드나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보았던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현지 간판, 상품광고, 자동차를
보며 묘한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아직은 일본의 상품 광고가 더 많지만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우리제품, 기업의 광고가 이국땅에 더 많이 생겨나기를 바래봅니다.
첫번째는, 독일로 들어가는 휴게소에서 우리에게는 고급자동차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는
벤츠와 나란히 서있는 라노스의 모습을 보며 그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받아서 한컷을 담았습니다.
두번째는 정차중에 신호를 기다리는 마티즈를 보다가 너무도 재치있게 외장을 꾸민
모습을 보고 재미있어 한컷 담았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우리집 마티도 저런 모습으로
변신을 할 것입니다.
현대의 소나타, 산타페 기아의 소렌토, 지금은 단종된 스포티지 등이 많이 눈에 띄였고
그래도 대우자동차의 공장이 폴란드에 있다고 대우차가 더 많이 보이더군요.
대우차를 즐겨타는 저는 그래서 대우자동차에 더 관심이 가게 되어 대우차의 모습만
담았습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대한민국의 상품이 지구촌에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라며 간만에 진지하게 씁니다.


미르/윤기룡 님의 최근 댓글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Challenger님이 동네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아직도 시드니에 계신가요? 2011 04.01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화질은 좀 구리해도 공항 면세점에서 플래쉬 달린 1회용 수중카메라 몇개 사가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아니면 풍선님 말대로 컴팩트에 방수팩 준비해가시면 좋을거에요. 좋은 여행 되시기를... 2007 07.06 유성 리베라 호텔 길건너에 영산(?)식당이라고 있습니다. 2007 03.31 푸른하늘님.. 벌써 약 1년이 흘렀네요. 지난 번 서울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권해주시는 책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2006 12.26 드디어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저는 유럽 반만가는 아시아로 다녀오겠습니다. 어째 작년부터 푸른하늘님하고는 비슷한 시기에 다른곳으로 계속 움직이네요. 내년에는 맞추어 봅시다. 2006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