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 렌즈, 조언 부탁합니다
주로 건물이나 유적지를 찍는데, 광각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그마 15-30이나 그와 비슷한 조건의 렌즈로 바꾸려고 하는데
좋은 렌즈 추천 부탁합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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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3.06.21 - 22:15 #51467그리고, 광각렌즈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니콘 17-35 2.8d를 강력히 권합니다.(필카와 디카 동시 사용가능, 높은 선예도,
2.8의 밝기) 또는 7월에 등장하는 12-24 렌즈도 역시 강력히 권합니다. 이미 외국 사이트의 리뷰에서
보면 상당한 수준의 왜곡 향상, 선예도 등이 강조되면, 단 디카 전용이므로 필카에는 쓸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디카의 multiplexer 개념으로 이야기(필카 35mm 환산)하면 18-36의
초광각렌즈이므로 상당한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위의 두 렌즈는 가격이 상당할 것입니다. 대략 130~200선 정도 입니다.
가격대비로 따진다면 시그마 15-30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그마 특유의 노란색감이 끼고,
노출이 대략 0.3~0.5 stop 정도 over 되는 경향(multi pattern 측광의 경우)이 있지만, 디카 전용
광각렌즈치고는 상당한 수준의 광각렌즈입니다. 이미 저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다른 분께 자주 추천하는 렌즈입니다.
니콘 색감을 따르신다면(약간 붉고 퍼런색이 도는) 니콘 18-35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대략 f 값을 8정도에서 제대로된 성능을 내기때문에 제 경우에는 18-35보다는 15-30을
자주 권합니다.
다른 광각렌즈들은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 판단을 하기 어렵군요..
참고로, 나중 두 렌즈는 중고가로 대략 45~55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시그마 15-30 렌즈는 hans[백영현]님께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용복 님의 최근 댓글
이렇게 답글을 달면 나도 또 1점 올라가나요? 여러분들의 친절한 답글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밖으로 돌아다니다 돌아와 보니 몇 분이 더 글을 올리셨군요. 저도 기회 되는 대로 자주 들리며 글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뵐 수 있으면 더 좋구요. 근데 김용대님은 아무래도 저와 본관이 같은 것 같은데요... 더구나 같은 항렬이구... 제 아들은 민중이거든요. 끝에 중자 돌림... 그래서 더 반갑군요. 2003 08.01 참, 제 소개가 너무 약했던 것 같습니다. 전 신도안에 살고 있구요. 사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 돈으로 카메라를 산 것은 바로 2년 전입니다. 니콘 FM2가 제 첫 경험이지요. 그래서 전 니콘이 제일 좋은 줄 압니다. 지금까지... 그러다가 F100을 구입했는데, 이거 1년쯤 쓰다가 넘겼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D100 때문이지요. 지금은 D100, FM2 바디에 24-85D, 80-200 구형. 105Macro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것들 메고 다니기가 힘이 들 지경입니다. 그 동안 운동을 않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무릎도 아프고... ㅈㅈㅈ 지금까지는 아무 거나 찍는 잡식성이지만, 특히 좋아하는 것은 옛 건물이나 유적지 등을 여행하며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기 때문인지, 개신교 유적지를 찍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배울 것이 너무 많지만 아직 개념 잡고 따라가기도 힘들다"는 것이 지금 제 솔직한 상태입니다. 이상 제 소개였습니다^.^ 2003 08.01 그래요. 어쩌면 그런 목사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을지 모르죠. 그런데도 한국 교회가 이처럼 무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3 07.10 아무래도 저는 나중에 따로 가야할 것 같군요. 다음주에는 학교 개강 1주 전이라 준비할 것이 많고... 또 다른 약속도 잡혀있어서요. 그러다 언제 가게 될지 저도 염려가 됩니다. 억지로라도 서울 갈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세로그립은 쓰지 않으려고 빼두었습니다. 그럼... 2003 08.14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를 봐서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다녀오면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003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