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
그래서 먼 날에 흘러간 사진 밑에 "참 좋습니다." 를 써 넣어서 점수를 채워보자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 봤지요.
그런데 이게 1점씩 오르는 겁니다.'어느 세월에 아들낳아 느리본대요?' 우리 동네 아줌씨의 말이 떠오르면서 그 단순한 노동을 못하겠더라요.
제가 본래 단순노동의 여왕인데 사진이 열리면 안 볼수도 없고 보면 빠져들고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작전을 바꿨습니다.
게시판은 10점이다.
자꾸만 사진 올려 점수 채우라고 하지만 이거 진짜 못하겠더라구요.
외도 가서 많은 도움아래 남부끄럽지 않게 찍으면 사진올릴겁니다.
뒷동산/혜영 님의 최근 댓글
피오나님,꼭 오세요.4000원으로 노래방 입성하려면 벌근 대낮에 한잔해야합니다.돈을 구할것인지 스타일을 구할것인지 늘 고민하지요.저는 주로 돈을 구합니다.왜냐면 제가 노래를 무지 못하는데 돈이라도 싸야 덜 아깝잖아요. 이제 댓글에 댓글을 모두 달았습니다. 이게 백수 생활중 생긴 버릇입니다. "댓글에 예의를 지키자." 2009 01.22 선생님이 시간을 잡으면 제가 일삼아 전화를 돌리거나 쪽지를 보내 초대를 하겠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제 친구들이 공무원이 많은데 정부청사에 출장을 오거나 하면 우리 동네에 절 보러옵니다.그럼 술값을 꼭 제가 내더라고요.가고 나면 제가 꼭 욕을 합니다.내가 낸다고 해도 기어코 말려야지 내가 낸다고 가만 있나.비정규직보고.지네는 연금받을 정규직이면서.그럼 옆에서 남편이 거듭니다."본래 공무원은 술값 안내!" 선생님은 술값을 아주 잘 내십니다. 2009 01.22 저도 취미가 독서인데요누가 놀러가자 하면 책을 덮을새도 없이 벌떡 일어납니다.너무 빨리 일어나다 목에 무리가 와서 치료도 받으러 다녔답니다. 2009 01.22 맞아요,선생님 목소리 죽이잖아요.남들이 저보고도 목소리 죽인다 하더만.끝에 발음연습하라는 충고는 꼭하대요. 2009 01.22 제 취미가 잘난체하는 겁니다.(10분을 못넘겨 꺼벙한것 표를 내지만)무료강의 당연 해 드리지요. 2009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