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산지 촬영 안내
* 이동 (대전 -> 주산지)
1코스 : 대전 - 보은 - 상주 - 예천 - 안동 - 청송 - 주산지 (가장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2코스 : 대전IC - 영동IC - 좌회전후 지방도 약1~2km - 상주방향 좌회전 - 상주 - 예천 - 안동 - 청송 - 주산지
(영주 사는 친구가 소개해준 코스입니다. 2년전 벨비아님/굿매너님과 안동축제 갈때 멋진 사진을 건진 곳이기도 합니다. ^^;;
영동IC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므로 시간이 조금 단축이 됩니다. 그리고 보은-상주 중간에 1코스와 합류됩니다. )
3코스 : 대전IC - 영천IC - 청송 - 주산지
(단순한 코스이기 때문에 국도 타기 어려울 경우 이용 가능, 길 잃어버릴 염려 없음)
* 공통 주의사항 :
청송읍 -> 영천, 포항방면으로 4.5km 정도를 이동 ->
주왕산으로 가는 이정표에서 좌회전, 914번 지방도로를 타고 약 9km 이동 ->
주왕산 국립공원입구 삼거리(좌회전 하면 국립공원으로 들어감, 직진(영덕,부동방면)해야함->
작은고개 넘고 동네입구 지나 다시 약간 높은 고개 지나감, 고개 넘으면 마을 나옴 ->
마을 지난후 왼쪽으로 주산지로 가는 이정표가 보임(약2~3km정도) ->
좌회전하여 이정표를 따라 들어감(약1km정도) -> 주산지 주차장
* 주산지 주차장 -> 주산지까지 약 900여 m 정도인데, 생각보다 먼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도착후 주의사항
- 요즘 일출이 오전6시30여분쯤이므로 주차장에 오전6시, 이동시간 대략15분정도 소요예상
주산지 입구에 대략 6시30분쯤에는 도착을 해야 합니다.
- 6시30분쯤에는 살짝 밝아져 보이므로 촬영이 가능은 하지만,
조리개를 조일 경우 셔터속도가 2초~4초 정도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금 힘들어도 삼각대를
지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주산지 뚝방에서 물안개 핀 어두운 상태의 주산지 촬영
왼쪽 길로 가면서 중간 중간 호수에 있는 나무를 촬영->관람대까지 이렇게 촬영하면서 갑니다.
단, 아직 빛이 없는 상태이므로 생각보다 결과물이 그리 좋지 않게 나오더군요.
삼각대를 이용하여 한두컷 정도 촬영하면서 갑니다.
- 관람대에 도착해서 어두운 상태의 주산지를 다시 촬영합니다.
관람대 왼쪽으로 내려가서 저수지 내의 나무를 촬영합니다.(출입금지를 위해 나무울타리가 세워져
있습니다. ^^;;)
아직 빛이 들어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므로(약10~20분쯤) 준비해간 김밥등의 식사를 간단히 합니다.
- 위의 촬영을 한뒤, 잠시 기다리면 관람대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 산 위에서 해가 떠오르면서 주산지에
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빛이 뚝방쪽에서 먼저 들어오고 서서히 관람대 쪽으로 이동해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다시 뚝방쪽으로 이동하여 나무에 들어오는 빛을 잡으며 관람대 쪽으로 이동해 가면 됩니다.
- 오전 8시30~40분쯤 되면 물안개가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이때 갈지말지 고민을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진가들이 이때쯤이나 조금전쯤에 자리를 떠나게 됩니다만, 조금 더 있다가 주산지에 완전히
해가 비치면 뒷배경을 형성하는 산의 단풍을 배경으로 저수지의 나무를 촬영하면 됩니다.
(제 경우는 다른 코스가 있어 이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가게 되면 조금더 기다려 산의 단풍을
배경으로 촬영을 시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 촬영이 끝난후 다시 뚝방으로 이동을 하면서 저수지의 나무와 물의 반영을 잡습니다. 이때가 반영의
색이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나무에 포커스를 맞추어 한컷, 반영에 포커스를 맞추어 한컷)
- 뚝방에 도달해서는 뚝방의 오른쪽 끝으로 이동을 하여 광각렌즈로 주산지 전체의 파노라마 느낌의
사진을 촬영합니다. 그리고, 망원렌즈를 이용하여(제경우 약100mm정도) 주산지 왼쪽끝의 나무로 부터
오른쪽 끝의 나무까지 조금 확대된 파노라마를 촬영합니다. 그리고, 약 50mm정도의 화각으로
다시 왼쪽 끝부터 오른쪽 끝까지 파노라마를 촬영합니다.
- 주산지에서의 촬영이 모두 끝났으므로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야생화를 촬영합니다.
* 메모리 압박이 무척이나 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경우도 1GB + 512MB가 위태위태했었습니다.
처음에 빛이 없을때 너무 많은 컷을 날리지 않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 귀가 코스중...
안동 -> 예천 쪽으로 돌아올 경우 예천의 회룡포(회룡대)에 들려 그 유명한 회룡포 사진 촬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의 푸른 하늘 아래의 벼익는 회룡포 사진을 건질수 있을 것 같군요.
저는 귀가 시간 부족으로 인해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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