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금대암-지리산자락의 다락논 촬영
자유갤러리에 그미로/김토년님께서 올리신 지리산 자락의 다락논 사진에 대한 출사지 안내입니다.
이번주 주중이나 주말쯤 다녀오실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그미로/김토년님의 사진작품입니다.
위의 사진에 위치한 마을은 지리산 자락의 '도마마을'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을 촬영한 곳은 지리산의 반대쪽인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의 안국사/금대암으로 올라가는
도중의 길가입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리산IC를 나와 60번 지방도로를 타고 산청방향으로 이동중 마천면에 도착할때쯤 되면
이정표로 '안국사/금대암'을 안내해 주게됩니다.
'안국사/금대암' 입구를 통해 산을 조금만 오르게되면 길가 오른쪽에 잘 정돈된 무덤이 나오고,
그 곳에서 약20~30여m 정도 오른뒤, 길가 왼쪽을 바라보면 도마마을이 펼쳐진 광경을 보시게 됩니다.
촬영이 가장 좋은 시기는 도마마을 주변의 다락논의 벼가 익을 시기인 9월 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
이지만, 추석 무렵쯤해서 벼를 벤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마도 10월 초순쯤 되면 이미 벼를 베어
버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사진적 매력이 조금 감소할 것 같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적기는 추석을 기준으로 전후 약 1주일간(총2주일간)의 기간이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대략 28-70 정도선의 표준렌즈 정도면 무난하며, 70-200(80-200) 정도의 망원도 역시 필요합니다.
촬영시간은 오후 2시~4시경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촬영이 끝나신후, 함양쪽으로 이동을 하여 지안재의 야경(차량 궤적) 촬영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저녁이 되면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회원분들이 여러대의 차량을 가져가셔서 동시에 운행을 해주셔야 차량 궤적을 촬영하실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지안재에 대한 출사지 안내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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